여자 육상 선수, 조산사 조수라는 특이한 경력을 가진 일본의 체육계 스시녀 모델 아사히나 아야

 

이 글은 일본의 모델이자 배우인 아사히나 아야의 독특한 경력과 삶을 소개합니다. 

1993년 효고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학교 시절 100m 달리기와 멀리뛰기를 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조산사 조수로 잠시 일했습니다. 2014년 모델로 데뷔하여 패션 업계에서 인기를 얻었고

이후 텔레비전과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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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 아야 영화

 

 

아사히나 아야(あさひなあや, 朝比奈彩, Asahina Aya)

 

생년월일: 1993년 10월 6일

출신지: 일본 효고현

혈액형: O형

신장: 171cm

쓰리 사이즈: 80- 58- 83cm

데뷔: 2014년

직업: 모델, 배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sahina_aya/

 

트위터

https://twitter.com/asahina18a

 

블로그

https://ameblo.jp/asahina-aya

 

 

예쁜 얼굴에 171cm라는 스시녀 일본 여자 중에서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 쉬원쉬원한 기럭지를 

바탕으로 모델 겸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 아사히나 아야입니다 옷빨은 역시 키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처자에요 일본 패션계에서 인기 짱 많은 걸 바탕으로 일본 방송 연예계까지 진출한 케이스인데 

수영복이면 수영복 일반 평범한 사복이면 사복 심지어는 막 그냥 거적대기 하나 걸쳐놔도 그녀가 입으면 

간지 작살 패션으로 완성이 됩니다 ㅎㅎ 

 

2014년 데뷔해서 2018년까지 일본 여성 패션 잡지 레이(Ray) 에서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 

이때부터 쭉쭉 뻗은 기럭지와 자신만의 월클 포스 및 탁월한 패션 소화력을 바탕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반도 대한민국에는 일본 여자 육상 선수 일본 육상녀 일본 여자 육상녀 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사진 짤들 이자 아사히나 아야 그녀가 이때까지 걸어온 인생 그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진짤들 

운동하는 여자 아사히나 아야 

 

정말 특이하게도 그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육상부에 입문해서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있었고 

100m 달리기 12.8초 멀리뛰기 5m 30cm라는 기록에 고등학교 3학년 때 현 대회 100m 달리기에서 

8위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히길 이때만 하더라도 자신은 늘 숏컷에 

항상 탄 피부 남자애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걸로 보아 그렇지요 말 그대로 오리지널 알짜배기 

일본 스시녀 육상녀 운동하는 여자의 대표였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까요? 

 

육상하는 모습 콘셉트 잡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남들과는 다르게 정말 정말 자연스러운 느낌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추가로 고등학교 졸업 후 1년간 산부인과에서 조산사 조수로 일해본 경력까지 가지고 

있다는데 이건 뭐 기간도 짧고 해서 패스 ㅎㅎ

 

인기 얻은 다른 기타 모델들이 이때까지 그러했듯이 현재는 모델일보다는 방송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 아사히나 아야 같은 효고현 출신 선배 

키타가와 케이코(きたがわけいこ, 北川景子, Kitagawa Keiko) 를 동경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도 있는 만큼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오래오래 방송에서 롱런해서 키타가와 케이코처럼 많은 사랑 얻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아사히나 아야 파이팅 ㅎㅎ

 

헌데 이 처자 역시 키가 커서 그런가 뭘 입어도 진짜 9등신 완벽 몸매 옷맵시가 작살납니다

작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