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한 폐렴으로 한국과 일본 간 출입국 제한 조치가 있었을 때필자가 일본인 여자친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다룹니다. 주요 내용은 국제 연애 중 겪는 어려움과 감정,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강화된 국경 제한 조치의 영향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런 제한이 관계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어려움,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입니다. 일본 펜팔, 우한폐렴, 코로나19, 한일 출입국 제한, 일본 여자 친구한국 일본 문화, 스시녀, 국제 연애, 일본 항공 승무원, 카톡 대화 일본 전설의 작가 지타마 보(ぢたま某) 의 청춘 일상물초등학생이 엄마라도 괜찮은가요?(小学生がママでもいいですか?) 입니다 지타마 보의 전작들 마호로매틱(まほろまてぃっく), 키스X시스(Kiss×sis キスシス キス×シス) ..
오늘부터 일본펜팔이야기 20편대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20편대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필자의 생각에 이 장기 시리즈 오늘이 매우 중요한 첫 번째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예전이랑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끝까지 필자가 어떻게 해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달이 잘되고 유익함으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창작의 고통을 이겨내가며 써 내려가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럼 도대체 필자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예측하고 계실지도 모른다. 필자의 생각에 일본펜팔이야기는 그동안 인터넷이라는 토지에 기둥을 단단히 다지는 단계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정신없이 질주하자는 생각으로 달려..
필자 지금까지 일본펜팔이야기를 통해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新垣結衣, Aragaki Yui) 토다 에리카(とだえりか, 戸田恵梨香, Toda Erika) 사와지리 에리카(さわじりエリカ, 沢尻エリカ, Sawajiri Erika) 소닌 성선임(そにん, 成膳任, Sonim) 호리키타 마키(ほりきたまき, 堀北真希, Horikita Maki) 마에다 아츠코(まえだあつこ, 前田敦子, Maeda Atsuko) 이시하라 사토미(イシハラサトミ, 石原さとみ, Ishihara Satomi) 미야자키 아오이(みやざきあおい, 宮﨑あおい, Miyazaki Aoi) 에다가 오늘의 주인공 쿠츠나 시오리(くつなしおり, 忽那汐里, Kutsuna Shiori) 까지 총 9명의 스시녀 일본 여자 연예인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어느덧 20까지 오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한동안 숫자가 항상 1이 앞에 왔는데 드디어 2가 앞에 오게 된 것이다. 정말 감격스럽다. 솔직히 이렇게 성장하고 주목받는 일본펜팔이야기가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못 했었다.필자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 일본펜팔이야기에 달린 여러분들의 댓글들에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해 필자가 답변을 드리고 있다. 필자의 이 글을 읽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필자가 정말 많이 노력하겠다. 여러분들의 관심에 취해 자만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정성을 담겠다. 일본펜팔이야기를 작성하는데 끝까지 심혈의 노력을 기울이는 필자가 될 것..
필자는 최근 일본펜팔이야기 덕분에 정말 기쁘다. 그냥 흐뭇하다. 필자가 아무리 바빠도 요새 티스토리 블로그는 틈이 날 때마다 꼭 확인하고 있다. 그냥 들어와서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똑같다. 필자가 글을 쓰지 않으면 블로그가 변하는 일은 절대 없다. 그럼 왜 그렇게 틈틈이 확인하느냐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은 필자에게 물어볼 것이다. 필자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자주 확인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아니다 왠지 모르게 들어올 때마다 늘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처음에는 왜 그럴까 하고 필자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를 몰랐었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펜팔에 대해 부족하지만 꾸준히 연재 중인 이 글 일본펜팔이야기가 굳건히 이 험난한 인터넷이라는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에서 어느덧 뿌리..
필자의 보잘것없고 허접한 일본펜팔이야기 어느덧 이렇게 18번째 이야기까지 오게 되었다. 처음 이 시리즈의 글을 작성할 때만 하더라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이다. 그런데 그날이 이렇게 오고 말았다. 필자는 지금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기쁘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 글들 이거 인기 조또 없어서 결국 아무도 안 보고 흐지부지 돼버리는건 아닐까 하고 가슴 한켠에 늘 근심이 가득했었던 것이 필자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헌데 전전긍긍해왔던 최근까지의 필자 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많은분들로부터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과 관심들을 차곡차곡 받아 가고 있으니 이런 걸 말 그대로 기쁨이 2배가 됐다라고 표현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이번 일본펜팔이야기18의 주제는 정말 단순하..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17 지금 시작하도록 하겠다. 2012년의 추석연휴도 어제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제 추석은 2013년을 기다려야 한다. 돌이켜보면 이번 추석 필자는 정말 한가하게 살았다. 학교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는 필자의 누나와 여동생도 오랫만에 집에 왔다. 매우 보고 싶었던 리암 니슨 형님 주연의 테이큰 2도 보았다. 엄마랑 누나랑 필자의 강아지 시츄와 산에도 한번 갔다왔다. 그밖에는 뭐 별다른건 없었다. 친구 몇번 만나거 빼고 대부분은 거의 집에만 있었다. 헌데 그런데도 정말 앗차 하는 순간 순식간에 모든게 다 지나가버린 추석 연휴였다. 그래서 잘보낸건지 못보낸건지 솔직히 별 생각은 없고 그냥 시간이 이렇게 참 빠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던 추석이..
요근래 들어 여러가지 일들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시간이 전혀 없었던 필자 허나 이 부족한 시리즈의 글들을 읽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시기에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오늘 이렇게 젖먹던 힘까지 내보고자 한다. 그렇다. 상당히 무리하는것 이긴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펜팔이야기15 최종 작성 완료에 이어 이번 글 완료 까지 확실하게 달려볼 생각이다. 시간은 청산유수와 같다더니 뜨거운 여름 확확 찌는 날씨에 선풍기와 에어컨 없이는 잠도 잘수 없었던 여름이었던것도 잠시뿐 눈 깜짝할 사이에 날씨가 추워져서 최근에는 저녁에 점퍼를 입지 않으면 춥다고 느껴지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2011년 여름에도 엄청 더워서 밤에 항상 문 활짝 열어두고 생활하던 필자였건만..
아.... 내가 바쁜 와중에 뭐하러 이러고 있는거야 일본 펜팔 관련해서 전문가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내가 굳이 이런 글들 꾸준히 쓴다 해도 뭐 엄청 개인적으로 이득 보는것도 아니고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지 않겠어? 아니지 지금 이순간에도 일본 펜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어에 일본펜팔과 관련된 것들을 열심히 입력하고 찾아 보고 있을거 아냐? 그러다보면 그 사람들이 여기도 들어와서 이 글들 읽어볼 확률이 높아진다는건 당연한 말이고 그치? 그래 그런 과정들을 거치다보면 언젠가는 이 글들이 그런 분들에게 여러가지로 크든 작든 도움이 되는 날도 오지 않겠어? 라는 혼자만의 길고도 긴 인고의 시간을 마무리 한 끝에 필자 마음 단단히 먹고 오늘 일본펜팔이야기15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다. 여전히 이 일본..
7월하고도 벌써 오늘이 9일이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2012년에 뭐하나 제대로 한것도 별루없는것 같은데 헌데 그럼에도 시간은 응 나 알빠 아냐 라는 식으로 맨날 진짜 왜이리 지 혼자 잘도 앞서 가는지 모르겠다. 꾸준히 앞만 보고 걸어가는 시간을 보면 참 인생이 허무하다는걸 순식간이라는걸 매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필자이다. 이제는 조금 오래된 노래가 됐지만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노래들중 유승준의 비전이라는 노래가 있다. 알고있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 노래 가사를 보면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모두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없이 체념한듯이 맞이하고 있니 라는 부분이 있다. 어디서나 이 노래가 흘러나오던 시절만 해도 별 생각없이 그저 흥얼거리기만 하던 필자였건만 나이좀 먹고 시간이 흐른 덕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