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21 [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 스시녀랑 펜팔할때 아이돌 얘기 조심해야 하는 이유]

 

오늘부터 일본펜팔이야기 20편대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20편대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필자의 생각에 이 장기 시리즈 오늘이 매우 중요한 첫 번째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예전이랑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끝까지 필자가 어떻게 해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달이 잘되고 유익함으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창작의 고통을 이겨내가며 써 내려가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럼 도대체 필자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예측하고 계실지도 모른다. 필자의 생각에 일본펜팔이야기는 그동안 인터넷이라는 토지에 기둥을 단단히 다지는 단계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정신없이 질주하자는 생각으로 달려온 게 사실이다. 일단 콘텐츠가 많아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이것저것 최대한 빨리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만 해왔었던 필자이다

허나 이제는 콘텐츠도 뭐 이 정도면 그럭저럭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간 단단하게 열심히 다져놓은 기둥도 이쯤 하면 괜찮게 자리를 잡은 만큼 오늘부터는 인터넷이라는 토지에 자리 잡은 기둥이 무너지지 않도록 내실을 다지는 첫 번째 단계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그런즉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필자는 오늘이 일본펜팔이야기 매우 중요한 첫 번째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 참 매번 이번에는 최대한 짧게 해야지 짧게 끊어야지 하면서도 또 풀어나가다 보면 필자 자신도 모르게 서론이 자꾸 길어지고 늘어만지는 것 같은데 일본펜팔이야기21의 주제 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랑 일본 펜팔할때 아이돌 이야기 각별히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필자가 본격적으로 풀어나가보도록 하겠다

2. 본론 1

 

 

우선 필자가 올린 이 사진짤들부터 모두 먼저 읽어주시기 바란다. 그래야 이해가 더 빠르게 되실 것이다. 이것은 안타깝지만 현실이고 사실이다. 그리고 극히 일부가 아니다. 여러분들이 검색해도 이런 경우로 끝장나버린 일본 펜팔 썰 정말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가 일본 펜팔할때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일본에 있었던 시절 한때 모닝구무스메 진짜 존나게 빨았었고 군대 시절에는 소녀시대를 직접 보고 몇 마디 멤버들과 이야기 많이 한 적도 있으며 지금도 AKB48이나 모모이로 클로버 Z 및 그밖에 온갖 일본 스시녀 지하 아이돌들을 탐방하며 mp3에 그 처자들 노래 넣고 심심할 때마다 자주 듣는 클래스를 자랑하는 나름 일본 아이돌 스시녀 아이돌에 관심이 큰 사람인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길래 어떤 차이점이 있었기에 저분들은 일본 여자 아이돌들 때문에 실패를 맛봤지만 필자는 일본 펜팔 여전히 문제없이 쾌속질주 중인 것일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그 이유 첫 번째 아무리 일본이 한국보다야 오타쿠에 관대한 나라이고 오타쿠들의 천국이나 마찬가지인 나라라고는 하나 광신도 수준의 차마 말하기도 힘든 클래스를 보여주며 매번 기행을 새 페이지로 갱신하는 건 이들 아이돌 오타쿠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케이팝의 나름대로의 성장과 함께 차이점이 많아졌다지만 사실 90년대 초창기만 하더라도 일본 아이돌식 육성 시스템을 그대로 베낀 게 반도였었는데 그 한국이 차마 똑같이 베껴가지 못한 문화 그렇다 그게 바로 독보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는 그들 일본의 오타쿠 문화인 것이다   

사실 누군가를 응원하고 잘 되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성원을 보내는 거 그냥 조용히 여성 아이돌을 좋아하거나 응원하는 수준이라면 전혀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저 가수 좋아하지 마라 이 가수 싫어해 팬질 덕질 때려치워 하고 강요하고 억압할 권리는 없을 테니까 헌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은 절대로 그 조용한 수준이 아니라는 거다. 생각 같아서는 이런 게 있고 저런 것도 있으며 이러저러하다고 상세하게 자료까지 첨부해서 언급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필자의 본분을 찾고자 자세한 것들은 각자 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두고자 한다

참고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 아이돌 오타쿠들의 앨범 사재기 문화와 누가 봐도 노골적으로 그들을 노린 게 훤하게 보이는 온갖 가지의 성진국 일본식 오타쿠 전용 기획 콘텐츠들 이건 진짜 빙산의 일각이다라는 말을 필자 강조해서 끝으로 해보고자 한다 여태 이런저런 말이 참 많았는데

여러분과 펜팔 하는 스시녀 입장에서 안 그래도 여자 아이돌 오타쿠들 그간 별의별 기행 다하고 다니는 애들 참 많아서 안 좋게 보는 중이었는데 헐 뭐라고? 이놈 대뜸 나 XXX 팬이라고 밝히기까지 하네? 오 노 땡큐 안녕 굿바이 이런 그림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게 아닐까?

3. 본론 2

한번 자신이 빠지는 거 있으면 끝장볼 정도로 푹 빠져들고 개인으로는 조용하다가 단체가 되면 시끄러워지는 경향이 있는 일본인들의 민족적 특징 종특이 일본 특유의 아이돌 팬덤 문화와 만나게 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는데 이게 또 일본 펜팔과는 극악의 역상성을 자랑하는지라 두 번째 이유로 필자는 이점을 들고 싶다

말이 좀 애매모호한 게 있어서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리라 보이는데 쉽게 말해서 일본만의 팬덤 문화 충성도 만땅에 초창기 듣보잡 시절부터 인기 스타가 될 때까지 꾸준히 함께하는 이 스타일이 일본 펜팔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말이다

열혈 빠순이 사생팬들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스타일의 팬들이 많고 이리저리 철새처럼 왔다 갔다 갈아타기도 자주 하면서 충성도도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아이돌 팬들과 다르게 얘들 일본인들은 한번 팬은 영원한 팬이라는 충성도 높은 마인드와 함께 마치 육성 시뮬레이션을 즐기는 거 마냥 사람들이 잘 모르고 인기 없을 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커나가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함께 하는 아이돌 팬덤 문화를 가진 애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여기까지만 다들 한다면야 뭐 서로 나라 간에 팬덤 문화가 다른 거겠지라고 넘길 수도 있겠으나 문제는 얘들은 절대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성장하고 팬들을 늘려가며 하나씩 미션을 컴플리트 해가는 상황을 지켜보며 그게 마치 자신들의 일인 듯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뭐든지 최고로 우뚝 설 수만 있다면야 무슨 일이든지 간에 한다는 일본의 아이돌 오타쿠들의 모습 솔직히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필자 같은 사람이야 와 열정적으로 정말 제대로 덕질하는구나 그 열의와 팬심이 대단하네 하면서 엄지 척 이들을 존중해 줄 수 있겠으나 당연히 으이구 오타쿠들 하면서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는 것은 어쩌면 말해봤자 입만 아픈 일

그런즉 여러분들이 어 나 누구누구 팬이야 걔들 좋아해 하면서 성급하게 일본 펜팔 할 때 스시녀 아이돌 이야기부터 먼저 꺼낸다면 헐 이놈 그러고 다니는 오타쿠인 모양이구나 뭐야 걔들 팬질이나 하지 뭔 펜팔이래? 하면서 상대방 스시녀가 당장 첫인상 안 좋게 볼 수도 있다는 건 어쩌면 당연히 감안해야 할 리스크인 것이 아닐까?

끝으로 이 이야기는 필자가 스시남 친구로부터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자신이 아는 형님 중에 스타더스트 계열 사립에비스중학이라는 애들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헌데 이 친구 말로는 이 형님 사립에비스중학애들 공연할 때마다 비행기 타고 따라다니기도 하고 앨범 하나 낼 때마다 기본이 한 번에 10장씩 꼬박꼬박 사주며 우리 애들 잘 될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어라면 서 입이 쩍하고 벌어질 정도로 엄청 덕질에 돈 많이 쓰고 다닌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또 말하지만 필자는 취미생활로 아이돌 덕질 조금도 안 좋게 보고 있지도 않고 이상한 선입견 같은 거 전혀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여기서 한 가지 재밌다고 할 수 있는 점은 한국인들 같은 경우는 주로 사춘기 시절이나 젊었을 때 사생팬 빠순이 짓하고 나이 들어갈수록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며 멀어져 가는 루트를 타는데 비해 일본인들은 한번 좋아하면 아줌마 할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돼서도 그 가수만 좋아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2위라는 음악 시장 인프라와 팬들의 절대적인 충성심 이 두 가지 이유로 인해 한국에서 조금 떴다 하는 가수들이 일단 무조건 그 안 좋은 소리 들어가면서도 일본으로 기어 들어가려고 한다는 걸 다들 알아주셨으면 한다

4. 본론 3

이건 솔직히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라 이유라고 들만한가 싶은 마지막 세 번째 그렇다. 요즘 대한민국에서도 널리 퍼져있는 말 중 하나 보적보 좀 더 순화하면 여자의 적은 여자다 여적여 여기에서 또 필자와 여러분은 왜 일본 펜팔이랑 최악의 상성인 건지 결정적인 이유를 하나 더 찾아볼 수가 있다

자 괜히 이게 뭔 말이지 하고 깊이 생각할 거 없이 다들 2012년 현재 한국에서 잘나가고 있는 2세대 케이팝 여성 아이돌의 대표 주자 소녀시대, 카라를 머릿속에서 떠올려보시기 바란다 그녀들의 기사가 네이트나 네이버나 다음에 뜨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자 어디서 몰려오는 건지 종잡을 수조차 없는 온갖 한녀들의 악플 비방 조리돌림의 떡칠에 기사가 제대로 남아 있는 꼴을 볼 수조차 없을 것이다 이런 점들은 전국의 한녀들이 다 모여있다고 하는 여초 카페나 여초 사이트에서 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인데

필자가 이 글을 작성하기 전 그런 곳을 꾸준히 눈팅해보며 관찰한 점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온갖 한국 여성 연예인들에게는 그렇게 엄격하게 자신들만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며 어처구니없는 루머와 비방 욕설을 생성하는데 열중하던 그 무리들이 참으로 희한하게도 하는 말들 보면 일본 여성 연예인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비로워서 심지어는 이것들이 같은 동일인이 맞긴 한 건가 싶을 정도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강도의 차이와 수준과 격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일본도 마찬가지인 현상이다 일본 여자들? 얘들도 가만 보면 자신들과 같은 국적인 일본 여성 아이돌에게는 엄청 깐깐하니 거침없이 까재끼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그런 애들이랑 대화해 보면 의외로 아까까지의 그 냉철함 다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한국 여성 아이돌들에게는 우호적이고 호의적인 애들 참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에 관심 있는 스시녀? 이런 타입일 경우 빼박이다 이건 뭐라 말할 필요도 없이 99.9%

필자 같은 경우는 그간 이런 애들 방송으로도 자주 봐왔고 실제로도 자주 겪어보기도 했었는데 이 아이돌 관련해서 필자의 일본 펜팔 친구 일본 여고생이 어느 날 해준 이야기에 따르면 미치시게 사유미 일본 여성들이 대단히 싫어한다면서 여성들이 선택한 가장 싫어하는 여성 연예인 1위가 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실력도 없는 게 귀여운 척 너무 남자한테 꼬리친다나 뭐라나

또 다른 필자의 실친 스시녀는 츠구나가 모모코가 너무 꼴 뵈기 싫어서 티비 나올 때마다 채널 돌려버린다고 한다 그 이유? 귀엽지도 않은 게 너무 귀여운 척 나댄다고 근데 또 여기서 웃음이 나오는 점은 이런 애들이 반대로 케이팝 여자 아이돌들 이야기할 때는 한국 아이돌들이 실력이 더 났다면서 엄청 치켜세우고 대체적으로 상당히 고평가로 좋게 말해준다는 것이다 이 와중에 아니 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 여자 아이돌 보다 일본 여자 아이돌들을 더 좋게 보고 있는 중인데 얘들은 왜 이러는 거지 싶어서 매번 어리둥절해지는 필자는 덤

아 그나저나 여기까지 다 읽어보긴 했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데 스시녀랑 펜팔할때 아이돌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말라 뭐 이런 거임 좀 애매모호하게 써놨네 하시는 분들 필자가 그건 또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참고로 필자는 이 아이돌 관련 이야기를 일본 펜팔과 최악의 상성을 자랑하는 사이지만 또 잘만 활용하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대화 주제로 예전부터 보고 있는 중인데 도대체 그러면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 일석이조의 플러스를 낼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도 필자의 다른 일본펜팔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끝으로 필자 한날은 한류 좋아하는 일본인들과의 모임에서 궁금해서 슬쩍 물어본 적이 있었다 한국 문화 좋아하는 일본인들 보면 전반적으로 케이팝 여성 아이돌에 대한 평가는 좋은데 비해 자국 여성 아이돌에 대한 평가는 그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는데 이게 궁금하다고 그랬더니 그들이 하는 말 일본 아이돌들은 너무 한 가지 이미지 귀여움으로만 승부하려고 하고 오타쿠 상술 굿즈 팔이도 지나치고 오타쿠들 극혐에 실력도 없고 차마 뮤지션이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한국 아이돌들은 실력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특히나 여성 아이돌들은 멋있기도 하다나 뭐라나

자 이제 진짜로 이 글을 마무리 지어야 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마지막으로 최종 정리 한번 하자면 아무리 일본이 오타쿠들의 천국이고 한국 보다야 여러 가지로 활동하기 좋다고 하나 일본에서도 오타쿠들 특히 아이돌 오타쿠는 인식이 나쁜 편에 속하고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생존 경쟁을 통해 보다 우수한 수컷을 받아들여 노후 보장을 받기 바랬던 암컷의 본능인 여적여에서 비롯된 일본 여자들의 일본 여자 아이돌에 대한 뿌리 깊은 좋지 못한 시선에다가 아이돌 팬질할 거면 조용히라도 하지 꾸준히 별의별 사건사고를 터뜨리는 일본 여자 아이돌 팬덤들 이 세 가지가 종합적으로 맞물려서

일본 펜팔할때 스시남 아이돌도 아니고 특히나 스시녀 아이돌 이야기는 스시녀한테 아무 생각 없이 꺼내면 그날로 실패 열차 타는 자멸 행위일 뿐이라고 지금 필자가 말하고 있는 것임을 다들 알아주셨으면 한다

5. 일본펜팔이야기21 주인공 

이번 일본펜팔이야기21의 주인공이자 필자가 소개하는 일본 여성 연예인은 이제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생겼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그녀 후지이 미나(ふじいみな, 藤井美菜, Fujii Mina) 이다. 얼마 전 공중파 SBS의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일본 야쿠자 역을 맡은 전무송의 젊은 아내로 나온 적이 있다. 1988년생이고 일본의 명문 대학교 게이오기주쿠대학 출신의 수재인데 더 놀라운 점은 성형 한번 안한 인형 미모의 소유자이면서 특기로 한국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공식 오피셜에 따르면 대학 시절 5년 넘게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그간은 한국의 뮤직비디오와 드라마에도 간간이 많이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다가 최근 들어서는 한국 활동도 나름 좀 더 강화해나가며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여배우 포지션을 맡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일이 잘 풀려서 후지이 미나 한국에서도 자주 그리고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후지이 미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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