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 번외1 [첫번째 결산과 정리]

 

 

 

필자 지금까지 일본펜팔이야기를 통해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新垣結衣, Aragaki Yui)

토다 에리카(とだえりか, 戸田恵梨香, Toda Erika)

사와지리 에리카(さわじりエリカ, 沢尻エリカ, Sawajiri Erika)

소닌 성선임(そにん, 成膳任, Sonim)

호리키타 마키(ほりきたまき, 堀北真希, Horikita Maki)

마에다 아츠코(まえだあつこ, 前田敦子, Maeda Atsuko)

이시하라 사토미(イシハラサトミ, 石原さとみ, Ishihara Satomi)

미야자키 아오이(みやざきあおい, 宮﨑あおい, Miyazaki Aoi) 에다가

 

오늘의 주인공 쿠츠나 시오리(くつなしおり, 忽那汐里, Kutsuna Shiori) 까지

총 9명의 스시녀 일본 여자 연예인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 펜팔이라면서 생뚱맞게 꼭 글 한편 당 연예인 한 명 끼워팔기 하는 게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을 텐데요

 

넓디넓은 인터넷이라는 대양에서

그래도 어떻게 서든지 살아보기 위한 필자의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라고

여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필자가 소개해 드리는 여신 클래스 스시녀 연예인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듯이 그렇게 될 줄 알았다. 처음에야 물론 거침없이 걸어가겠지만 장기전으로

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위기가 찾아올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의욕이 곤두박질쳐서 결국은 두고두고

블로그 한 귀퉁이에 방치하는 글이 될 줄 알았다. 실제로 그런 위기사항이 온 적이 있기도 했었으니까

 

헌데 그럴 때마다 필자의 이 지지리도 부족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진심으로 조언을 청하며

노력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있으셨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필자가 마음을 다져 먹고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오늘도 필자는 혼자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게 된다

초심 잃지 말고 절대 귀찮아하지 말고 조금만 더 시간을 쪼개서라도 다른 분들과 함께 하면서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희로애락을 나누며 길을 걸어가다 보면

다른 분들 또한 지옥 같은 오늘날의 메갈리아 워마드 여초 김치녀 한녀들의 가스라이팅과

보트릭스에서 탈출하여 한남 노예 생활을 청산하고 남자로서 자유를 향해 드넓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필자의 부족한 글을 읽어봐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필자 아무리 바빠도 성심을 다해

진심을 다하는 댓글을 늘 모든 분들께 달아드리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 거칠고 험난한 인터넷이라는

대양에서 많은 분들이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본 펜팔과 일본 여자 스시녀에 관심이 많으신 단 한 명에게라도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초심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꾸준히 앞으로도 계속되는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번외1의 주인공은 1992년생 떠오르는 일본의 신예 스타로 반도 대한민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녀 쿠츠나 시오리이다. 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에게 도전장에서 신이치의 여자친구 모리란으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마츠시마 나나코의 복귀작이자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작품 가정부 미타에서도 미타가 가정부하는 곳의 장녀로 나온 적이 있다. 오스카 프로모션이라는 빵빵한 사무소에다가 자신만의 색깔 있는 비주얼에 청순하고 해맑은 얼굴과 풍부한 감정 표현의 연기가 일품으로 평가받으며 지명도를 꾸준히 올려가고 있는 만큼 좀 더 그녀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각자 한번 더 찾아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필자는 가정부 미타에서 그녀의 여고생 연기를 정말 인상적으로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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