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들어서고 이제서야 겨우 오랜만에 일본펜팔이야기13을 작성하게 되었다. 뭐 아직 필자의 블로그가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입소문이 난것도 아니니 생각만큼 그다지 많지는 않을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종종 이 글을 읽어보려 필자의 블로그 방문하시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요새 글 리젠율이 너무 형편없는점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싶다. 일본펜팔 할때 중요한점 알면 정말 유용하고 유익한점들 정말 많다. 무궁무진하다. 이것을 막 일본펜팔을 시작하거나 이미 하고있고 일본인과 현재 꾸준히 펜팔교류를 하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빨리 알려드려야 한다. 알려드려야 할 것이 지금 너무도 많은데 안타깝게도 필자가 너무 바쁘다. 정말 한숨이 나올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말하는 소위 글 리젠율이라는것이 말을 못할 정..
오늘이 6월 16일 또 계절이 흘러가서 여름의 문턱을 지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고 보면 올해는 정말 무더운 여름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4월 5월 봄의 향기가 났어야 할 계절에도 그렇게 더웠었고 지금도 낮에는 7월 8월의 한여름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진짜 너무 덥다. 그렇기에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12를 읽는 모든분들 더위를 맞을 준비 철저하게 해서 다들 쉬원한 여름 보내셨으면 하는게 필자의 솔직한 작은 바램이다. 한동안 또 정신없이 바빠서 티스토리 블로그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 헌데 오늘 다행히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때 일본펜팔이야기 12번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다. 그러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시리즈를 그동안 읽고 계셨던 분들 모두 이번 글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필자..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가 조금씩 읽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는것 같다. 이미 이전에도 필자가 많이 한말이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댓글도 그렇다. 솔직히 아직 파워 블로거마냥 필자의 한 게시물에 수십개씩 악플도 달리고 선플도 달리고 그렇게 많이 댓글이 달리는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어쨋든 가끔가다가 몇개씩 댓글이 달리는 모습을 보니 필자 정말 기분이 매우좋다 뿌리를 내리고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야 어떤 조직 어떤 공동체 어떤 문화건 간에 가지를 치고 열매를 맺을수있다. 그래서 필자의 이 블로그도 묵묵히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발전해서 일본인과 펜팔교류를 하고 있거나 일본인과 친구로 지내고 있거나 일본인과 연인 부부가 되어있는 더 많은 분들께 필자가 지금보다 더 큰 도움을 드리는 날이 올것이라고 ..
필자가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일본인들과 펜팔교류하는데 도움이되고자 작성하기 시작한 일본펜팔이야기 어느덧 10편째 이야기를 적게 되었다.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이게 잘하는짓인가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일본펜팔이야기가 정말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려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을 필자 혼자 한적도 하루이틀이 아니다. 하도 바빠서 이제 그냥 손놓아버릴까 생각한적도 있다. 그래도 그런생각을 하다가도 그때마다 필자가 이 일본펜팔이야기를 계속 시간될때마다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해주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필자가 개설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티스토리의 다양한 검색어 노출기능이다. 네이버나 다음등 많은 사이트에서 너무도 손쉽게 왔다가 갈수있는 티스토리의 매우 다양한 검색어 기능..
필자가 최근에 매우 바쁘다. 한동안 정신없어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작성할 여유같은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기다리셧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 바쁜 날들중 오늘 우연히 조금 시간이 났다. 그래서 한동안 잊고 있던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지금 이렇게 들어와보게 되었다. 한때 투데이 매일매일 200은 기본으로 가볍게 넘었던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이다. 그런데 필자가 조금 신경안썻다고 투데이는 어느덧 급다운 되있는 모습이었다. 필자의 가슴이 더 아팠던것은 토탈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덕분에 6000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갔었다. 그러나 요근래 필자가 블로그에 신경좀 못쓰자 당연하다듯이 6000을 넘은 선에서 급다운되있었다. 필자 블로그 게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가 조금씩 읽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는것 같다. 댓글도 조금씩 조금씩 달리고 있는것같다. 이미 한번 한 말이지만 현재 필자는 이것때문에 기분이 매우좋다. 날아갈것 같다. 이게 진짜 필자가 그동안 몰랐던 블로그 하는 맛인것 같다. 그 맛을 필자는 지금 톡톡히 맛보면서 살고있는 중이다. 필자가 저번에 일본펜팔이야기6에서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 을 이용한 외국인 펜팔친구를 사귈때 장점과 매력을 소작성한적이 있다. 오늘은 일본펜팔할때 알아두면 매우 유용한 초 간단 팁 몇개를 정리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것이 일본펜팔이야기8의 핵심주제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아 필자가 지금 소개하는 이 초 간단 팁들은 꼭 일본펜팔친구와의 교제시에만 유용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른국적의 펜팔 친구와의 ..
요새 필자가 시간도 조금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점점 필을 받고 있다. 달아오르고 있다 이말이다. 인터넷에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가 서서히 굳건하게 정착을 하고 있는것 같다. 이 기세를 몰아 일본펜팔이야기7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단 한명이라도 필자가 쓰고 있는 일본펜팔 안끊기고 잘하는법 일본펜팔이야기를 참고해서 일본펜팔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정말 큰 기쁨일 것이다. 언젠가 그날이 올것이다. 굳게 믿는다. 그럼 일본펜팔이야기7을 본격적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일본펜팔이야기7의 주제는 아마 이글을 읽는 분들중 눈치가 빠른 분들이라면 짐작한 분들도 있을것이다. 필자는 일본펜팔이야기5에서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의 이야기를 썻다. 그렇다. 일본펜팔이야기7의 주제는 한국여성과 일본남성의 이야기이다. ..
필자의 일본 펜팔 관련 글 일본펜팔이야기가 조금씩 읽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는것 같다. 댓글도 점점 조금씩 달리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필자의 기분이 매우좋다. 필자는 지금 필을 매우 받았다. 필받은 김에 필자가 조금더 있다가 꼭 쓰려고 준비한 것중 하나를 풀도록하겠다. 생각보다 거창한것이 아니라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양해부탁드린다. 거창하게 필자가 말했는데 뭐냐면 페이스북을 이용 외국인과 펜팔을 하면 좋은 장점들을 필 받은 김에 작성하고자 한다.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 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싸이월드의 인기를 누르고 점점 대세로 떠오르고있다. 속도는 느리지만 요새 조금씩 조금씩 페이스북이 싸이월드의 인기를 뺏어오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실제로도 현재는 페이스북 안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큰 인기를 ..
드디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에 첫 댓글이 달렸다. 정말 믿을수없는 현실이다. 지금 필자는 너무 기쁘다. 처음 이 글을 작성할때는 이렇게 필자가 지금 쓰는 글을 다른분들이 보아주실까 걱정이 됬다. 필자 혼자서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그것은 한계가 있기때문이다. 필자 혼자서는 뚜벅뚜벅 일본펜팔이야기를 열심히 작성할수 있다. 하지만 끝내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를 아무도 읽어주시지 않는다면 필자도 언젠가는 지치기 때문이다. 필자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펜팔이야기1,2,3,4를 지금까지 작성해본 사람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아무리 필자 혼자 의욕이 넘쳐도 결국은 의욕이 떨어져 일본펜팔이야기 작성을 그만두는 사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정말 최악이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애초에 시작한것만도 ..
필자가 일본펜팔 이야기1, 2, 3에서도 누누히 수십번 강조한 말이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지겨울수도 있다. 그렇다. 현재 우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누구보다 문명의 수요를 풍족하게 누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관심있는 나라에 대해 얼마든지 검색만 하면 모든것을 알수있는 시대이다. 그러한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다 일일히 찾아보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정보들이 쓰레기와 같이 우리주변에 널려있다.뭐든 과하면 오히려 있는것만 못한법이다. 정보를 얻기 너무 편해져서 우리주변에 수 많은 정보들이 언제나 이곳저곳에 널려있다. 그와 더불어 필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일본펜팔 또한 우리가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구하기 쉽다. 마음만 독하게 먹고 운이 좋으면 하루에도 수십명의 일본펜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