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펜팔이야기9 [스시녀랑 펜팔할때 알고 있으면 좋은 일본 여자 특징]

 

필자가 최근에 매우 바쁘다. 한동안 정신없어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작성할 여유같은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기다리셧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 바쁜 날들중 오늘 우연히 조금 시간이 났다.

그래서 한동안 잊고 있던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지금 이렇게 들어와보게 되었다. 한때 투데이 매일매일 200은 기본으로 가볍게 넘었던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이다. 그런데 필자가 조금 신경안썻다고 투데이는 어느덧 급다운 되있는 모습이었다.

필자의 가슴이 더 아팠던것은 토탈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덕분에 6000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갔었다. 그러나 요근래 필자가 블로그에 신경좀 못쓰자 당연하다듯이 6000을 넘은 선에서 급다운되있었다.

필자 블로그 게시물의 퀼리티와 양을 생각하면 솔직히 과분한 사랑이었던거 알고있다. 아직도 따끈따끈한 진짜 정말 얼마안된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날짜를 생각하면 과분한 사랑이었던거 알고있다. 투데이와 토탈이 솔직히 매우 과분한 사랑을 받은건 사실이다. 인정한다. 

인정하긴 하지만 필자가 바빠서 활동을 못해서 블로그가 죽어가는 모습 보니 아쉬운마음은 어쩔수없다. 블로그 하고계신 분들은 필자의 지금 이 마음 이해하실것이다. 다른분들도 너그럽게 필자의 지금 이 마음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필자도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 지금 필자의 이 모습 진짜 필자 스스로도 너무 신기하다. 블로그 투데이 토탈 댓글에 목숨거는게 일본펜팔이야기9 여기까지 오면서 필자도 어느덧 블로그인이 되어버린것 같다.  

이런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무려 한달만에 필자의 일본 펜팔이야기9번째 이야기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오늘 확인해보니 일본펜팔을 막 시작한 분도 필자가 쓴 일본펜팔이야기에 댓글을 달아주셨다. 아직도 미약하긴 하지만 이렇게 조금이나마 일본 펜팔을 하시는분들께 필자가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필자는 이것때문에 기분이 매우 좋다.

필자가 지금까지는 주제를 상당히 나중에 밝히며 글을 썻었다. 하지만 이번 일본펜팔이야기9에서는 주제를 조금 빠른 지금 밝히도록 하겠다.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4에서 말한것을 토대로 삼겠다. 일본인과 펜팔교류를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성 펜팔이라는것을 큰 전제로 삼고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필자의 성별이 남성이다. 그런관계로 일본펜팔이야기9에서는 남성의 시각에서 한국남성이 일본여성과 펜팔을 하게 된 그후를 주제로 삼아 한번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일본인 여성 남성과 펜팔을 하다보면 서로 호감을 쌓게 되고 정도 들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것이다.

다른 일본펜팔이야기에서 필자가 언급했다. 방금전에도 필자가 언급한것이다. 우리와 다른 국적 우리와 다른 문화 우리와 다른 언어 우리와 다른 생활환경이라는 신비스러움이 이 경우 큰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말이다. 자꾸 똑같은거 필자가 생각해보라고 해서 죄송하다. 하지만 한번만더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와 다른 국적의 이성 이것만 생각해도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는 사람들 모두 뭔가 가슴에서 신비스럽고 호기심 흥미가 땡기지 않는가?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이 서로 인연을 쌓고 정을 키워가고 호감을 높여가다보면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많은 한일펜팔인들중 일정하게나마 연인이 되고 결혼을 하게되는 경우도 우리 사회에서 볼수있다. 이것도 생각해보길 바란다. 한국과 일본의 해마다 꾸준한 국제결혼 국제연인 비율 그것을 밑받침하는게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유학을 통해 만나는 인연만으로 가능할것이라고 보이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잘못된 사랑이다. 일정 비율 한일 펜팔을 통해 발전한 사람들이 있기에 그 비율이 가능한것이다. 필자보고 근거를 제시하라면 한일펜팔을 통해 결혼까지 발전한 실제사례들 근거로 제시할수있다. 

원래 사랑앞에서는 국경도 언어도 문제없다는 말도 있다. 한번 잘 찾아보길 바란다. 의외로 우리주변에 한일펜팔을 통해 발전한 국제커플 많이 있을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깊게 생각하지 못해서 무관심했을 뿐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는 분들중 일부는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을것이다. 그래서 외국인과 결혼하고 연인이되는것은 거부감이 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 착각 어서 빨리 깨부수길 바란다 그리고 그런분들은 여기서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 읽기를 멈추시길 부탁드린다.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우리가 정말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단일민족이다라는 논리이다. 역사에 대해 조금만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 한심한 논리인지 알수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유교의 정착과 함께 과학기술을 경시하고 천대하여 공자왈맹자왈만 하다가 정말 뼈저린 교훈의 역사를 보냈다.

이 단일민족이라는게 말이 안되는걸 필자가 설명하겠다. 우리나라는 2000회가 넘는 외침을 당한 나라이다. 필자도 군필자라 잘 알지만 전쟁이나면 가장큰 피해자는 누구인가? 바로 여성들이다. 북방에서 내려오는 거란,여진,몽골등 북방이민족의 침략 남쪽 일본 왜구들의 침입과 번번한 노략질 이것을 우리나라는 2000회가 넘도록 겪었다. 이것만 봐도 우리가 착각속에서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고 배웠다는 것을 알수있다

더 깊이 들어가보도록 하겠다. 926년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를 지배하던 우리민족의 역사 발해가 멸망한다. 그후 함경도 평안도에는 거란,여진족들이 조선 세종시대까지 터를 잡고 살았다. 임진왜란당시에는 우리나라로 귀화한 일본군 장수도 있다. 필자의 이 설명들 보고만 있지 말고 흥미가 있으신 분은 인터넷에서 한번 자세하게 찾아보시기 바란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왜군과의 전투에서 활약해서 벼슬을 받은 흑인남성도 있다고 한다. 신라시대에는 아라비아인들이 왕래했다는것을 증명하는 처용가부터 무수히 많은 피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섞여 있다. 그럼으로 필자는 국제결혼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남자로 태어나서 이 여자 저 여자 랑 결혼하기 전에 즐기는것이 뭐 어떤가? 이것은 여자도 마찬가지다. 서로 마음이 맞으면 즐기는것은 당연한거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다수인 꼴페미 된장 빈대 녀들의 행태를 참고 사느니 더 착하고 남성에게 잘해주는 외국인과 결혼하는것도 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가 또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 다시 정돈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필자가 앞에서도 이미 간략하게 주제를 언급했다. 그러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고계시는 분들 지금 모두 예상하고 있을것이다. 

필자가 남성이다. 그래서 한국인 남성이 일본인 여성과 펜팔을 하다가 서로 호감을 느끼고 깊은 사이가 되거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되는 경우를 전제로 삼겠다. 그 상황에서 유익한 정보와 주의해야 할점 알고있으면 큰 도움이되는 일반적인 일본여성의 특징을 다른 곳들에 비해 종합적 체계적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는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상세히 기술해 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은 어렵게 생각하실것 없다. 쉽게 생각해서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의 펜팔시작 그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본인 여성과 처음 펜팔 교류를 시작하는 단계는 아마 다들 여러가지 다를것이다. 일본 유학도중 만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필자처럼 펜팔사이트를 통해 만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심지어는 서울여행중 일본인 여성이 길을 물어서 대답해준것이 인연이 되어 펜팔교류를 시작하게 됬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처음 시작단계는 가지 각색이고 다양하다.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다. 성공이냐 실패냐 두가지만 있을뿐이다. 이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는 이야기가 상당히 길어지는 관계로 10까지 이어서 써내려가도록 하겠다

지금부터 필자가 작성해가는 일본펜팔이야기9는 일본여성과 펜팔중 일본 여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낄정도로 호감을 느끼는 한국남성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일본여성과 교제를 하고 있거나 결혼한 한국남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1. 일본 여성은 섹스에 적극적이다.

유교의 도입과 함께 성문화에 대해 터부시하고 숨기기 급급한 나라가 된게 우리나라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사무라이 시대라는 특징과 함께 현재 당당하게 성문화를 개방적으로 허용하는 나라이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우리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정말 문란하다고 할 정도이다.

일본 TV 밤 10시가 넘으면 여성의 젖가슴정도는 TV에서 매우 흔하게 잘 나온다. 그밖에도 각종 방송에서 남성의 성기나 여성의 성기 여성의 몸매나 가슴을 소재로 교모하게 19금스러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일본을 성진국이라 하지 않는가?  필자도 알고있으니 성진국이란 말 여러분들도 한번씩 들어보셧을것이라 생각한다. 

사귀는 여성이 없는 남성들을 위해 섹스할때 쓰라고 여성의 피부조직과 여성의 신체와 비슷하게 체형및 키까지 비슷한 인형까지 만드는 나라가 일본이다. 단백질인형이라고 하는데 물론 이 인형 값은 매우 비싸다. 우리돈으로 900만원정도 한다고 한다.  

필자와 현재 펜팔 교류를 계속하고 있는 일본 여고생도 일본은 정말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인정했을정도다. 일본인이 스스로 일본은 정말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인정했으면 말다한거다. 일본여고생이 필자보고 자신의 친구들중 일부는 남성과 사귄후 2~3일이 되자마자 성관계를 한다고 말해준적도 있다. 고등학생인데 말이다. 우리입장에서는 정말 이해를 쉽게 할수없는 것들이다. 

이러한것들이 그럼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쉽게 말해 성,섹스를 대게 터부시하고 드러내지 않는건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인들은 성,섹스에 대해 적극적이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인들은 그저 서로 만나서 잠깐 몸섞는 정도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필자가 다른 일본펜팔이야기에서 주제로 잡고 자세하게 언급하겠다. 여성 남성의 첫 성경험도 일본은 초등학교 중학교때 처음 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일본은 오늘날 너무 성문화가 개방적이다. 개방적인 일본의 성문화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는 분들 나름일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이념 생활환경에 따라 다들 생각이 다를것이다. 필자는 일본의 개방적인 성문화에 대해 물론 너무 문란한것도 문제가 되는거 인정한다. 그러나 한국처럼 무조건 숨기고 나쁘다고 단정짓는것 보단 일본처럼 지킬것은 지키며 일부 개방적인것도 아주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번 우리모두 생각해봤으면한다. 무조건 성에 대해 숨기고 터부시 한 결과가 어떤지 말이다. 한국 또한 겉으로 보면 일본 보다는 성에 대해 지조있게 보인다. 이것은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것이다. 대단한 착각이다. 한국 여성들의 낙태율과 여러가지 성경험과 성적문란행위 한국남성들의 성경험등 일본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자세히 보면 현재 한국과 일본의 성문화 거기서 거기이다. 다만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대놓고 드러내지 않고 강도가 약간 더 줄어든다는것 뿐이다. 정리하자면 필자의 생각은 성과 섹스는 어차피 인간이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한 인간과 떨어질래야 떨어질수없는 것이다. 섹스가 없어지면 그 즉시 인간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그렇기에 일본처럼 너무 문란한것은 안된다. 확실하게 필자도 이건 반대다. 하지만 지금처럼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짓고 숨기기 급급한것은 잘못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한번 우리주변의 모습을 보기 바란다. 무조건 숨기고 나쁘다고 단정짓고 성매매 자체를 대안도 없이 무조건 불법인마냥 떠드는 꼴페미들의 활약이 초래한 결과를 말이다. 

이것들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음성적인 퇴폐적인 성문화가 발생했는지 알면 모두 쇼크받을것이다. 지금 얼마나 더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뒷골목 성문화가 발생했는지 한번씩 자세히 살펴보셧으면 한다. 이제는 성문화 관리 단속하기도 힘들어졌다. 꼴통페미들의 활약덕분에 오늘날 성문화가 곳곳에 파고들어 점점 음란해지고 변태적으로 바뀌고 원정 성매매까지 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정말 안타깝고 한심한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문화에 대해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유교의 도입과 함께 일부일처제의 지금의 폐쇄적인 지조있어보이는 성문화가 완성되었을뿐이다. 삼국시대 고려말 등을 따지면 일본의 현재 문란한 성문화와 비교했을때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1위 2위를 서로 다투거나 형님 아우 하는 수준이다. 일본은 삼국시대부터 한국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다. 많은 한반도인들이 건너가 일본의 중추를 형성했다. 현대의 일본을 먹여살린 밑바탕을 제공해준것은 한반도인들이다. 그래서 필자의 생각으로는 신라 고려의 문란한 성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간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확실한건 아니다. 

이런 이유들때문에 필자는 가끔 사람들이 일본을 욕할때 일본의 성문화가지고 뭐라고 몇마디 하는건 물론 공감한다. 그러나 한국은 이렇게 문란하지 않은데 니들은 이렇게 문란해서 문제야 이런식으로 일종의 우월의식에 젖어드는건 비공감이다. 그런 우월의식을 가지고 일본을 욕하는 것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그런 애들에게 정말 우리조상들도 만만치 않던 시절 있었다. 니 발등에 침뱉기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는거다라고 일일히 말해주고싶을 정도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말한 일본 고유의 사회적인 모습과 문화등으로 인해 일본 여성들 섹스에 매우 적극적이다. 중 고등학교 같은 경우 남성 친구와 생리,섹스등에 관해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나누기도 하는것이 일본 여성이다. 성에 대한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남성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하는것도 일본 여성이다.

일본 남성이 자신에게 성에 대한 농담이나 성적인 말같은걸 해도 잘받아주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것이 일본여성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처음 이야기를 하다보면 변태라고 오해를 하고 쉬워보일수도 있는것이 일본여성이다.

이에 비해 한국여성들 같은 경우 사귀게 된 후에도 남성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매력 헌신이 없이는 섹스 한번 하기도 매우 어렵다. 필자의 이말 모두 공감할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고있는 한국인남성 여러분중 펜팔하던 일본여성과 연인이 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때 평소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알고 지내던 한국여성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한국인남성 여러분의 그 일본 여성은 한국인남성 여러분과의 섹스 한국 여성처럼 내숭을 부리거나 팅기거나 하는거 없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오히려 먼저 하자고 얘기를 할수도 있다. 한두번 한국인 남성 여러분과 데이트하고 서로 마음이 깊을경우 먼저 하자고 말할수도 있다.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원한다면 자신이 싫어도 하자고 할수도 있다. 

 

2. 경제관념 투철,시사상식 풍부

정치,경제,사회에 대해 전혀 아는것도 없고 관심도 없으며 투표도 당 로고 색깔 보고 마음에 드는 곳 찍는다는게 현재 한국여성 대부분의 현실이다. 필자도 당 로고 색깔 보고 마음에 드는 곳 찍었다는 어떤 한국여성의 글을 보고 너무 한심해서 한숨만 나왔다.

아니 같은 한국인이란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너무 창피했다. 솔직히 지금 필자가 이런 일부 여성들과 같은 한국인으로써 이런말 하는거 자체가 필자의 발등에 스스로 침뱉기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현실이 그리한걸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의 관심 이미 알고계신분들은 다 알고계실것이다. 멋진오빠 꼬시기 선배오빠에게 애교부려서 밥한번 먹기 아니면 화장품사고 쇼핑해서 옷사고 꾸미고 미용 손질하기 등 이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이다. 당연히 다른것은 문외한이다.

신문을 읽거나 책을 읽는 여성 거의 없다. 당연히 경제관념? 우리 어머니 시대에 비해 현격히 떨어진다. 필자의 말이 의심스럽다면 한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는 분들 주위의 친한 젊은 여성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를 바란다. 10명중 4-5명은 FTA가 뭔지도 모르는것이 한국의 씁슬한 현실이다. 뭐 그런 딱딱한 이야기를 하냐고 당장 어이없다는 반응이 돌아올것이다. 이런 것을 백치미라 하며 개그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쪽팔린거다.

사람이 먹고 살려면 당연 경제관념이 있어야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중요로 생각하는게 먹고 사는 문제이다. 이제 일본여성에 대해 필자가 말해보겠다. 일본여성들 정말 경제관념 투철하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여러가지 상식또한 풍부하다. 뉴스또한 즐겨보는 것이 일본 여성이다. 

미래에 대해 자신의 계획과 돈관리등 확실하다.  필자또한 이점을 깊이 공감한다. 필자가 스스로 체험한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현재 100일 넘게 펜팔 교류를 계속하고 있는 일본여고생과 이야기 도중 체험한것이다. 일본 여고생과 필자가 이야기 도중 일본은행 금리 주식등 여러가지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처음 필자는 한국여성들을 생각해 내가 괜한 이야기를 했나 걱정 했었다.

그런데 왠걸? 이 일본 여고생 필자의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 일본의 은행 금리며 사회 제도 그리고 정치 국회의원선거 방식과 일본 선거모습등 여러가지 시사의 상식에 대해 막힘없이 술술 필자에게 얘기하는것이었다. 거기다 필자가 알기 쉽도록 쉽게 설명까지 해주었다. 

일본에서는 주식은 너무 변동이 심해서 믿음이 안간다며 고민하고 있다고 말까지 하는것이었다. 이때 필자 정말 놀랐다. 필자가 물론 그동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해 들은게 있었다. 그 많은 이야기중 호주 유학도중 자신이 일본여성을 만났다는 필자가 들은 이야기 하나만 소개하겠다.

남성이 한국인 남성인데 일본인 여성과 호주에서 만나 사귀게 됬다는 이야기이다. 사귀고 나서 일본인 여성이 자신의 집에 매일 한번씩 왔다고 한다. 집에 와서 반찬이며 밥등 해주고 청소해주고 돈관리 해주고 경제적으로 걱정없게 계획도 차곡차곡 세워줬다는 이야기이다. 필자가 비슷한 이런 이야기들 많이 들은적이 있었다. 하지만 직접 일본 여성의 경제관념에 대해 체험한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때 필자가 정말 놀랐다. 

필자가 체험한 일본여성의 경제관념 시사 상식 풍부는 끝나지 않았다. 더있다. 필자가 한국의 국회의원선거 방식에 대해 알려주고 한국 경제를 알려준적이 있다. 그때 이 일본여고생 일본과 비교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필자에게 보여준적도 있다. 

필자의 일본 여고생이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다. 일본 추운지방 출신이다. 그런데도 현재 일본에서 개장한지 얼마 안된 일본의 도쿄 스카이트리 들어본 분들도 있을것이다. 이 스카이트리가 한국에서 뉴스로 다뤄지기 전 개장한날 바로 필자에게 개장했다고 일본여고생이 알려준적이 있다. 

개장은 무사히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좀 문제가 있었다. 관람하는 사람들은 어려웠을것이다라며 오빠도 도쿄에 가면 꼭 가보라는 상세한 얘기를 필자에게 해준적이있다. 즉 일본 뉴스에서 다뤄지는 이야기도 일본 여고생이 필자에게 막힘없이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일본여고생 덕분에 필자는 한국뉴스에서 도쿄 스카이트리를 기사로 다루기전 이렇게 개장한것을 미리 알고있었다. 바람이 불어서 관람하는데 애먹은 사람들이 있었다는것도 한국뉴스 언론에서 다루기전 이미 자세하게 다 알고 있었다. 일본 여고생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미 필자가 일본펜팔이야기에서 이것도 스쳐지나가며 이야기를 꺼냈던거다. 필자와 현재 펜팔 교류를 하고있는 이 일본 여고생 밤늦게까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나이도 어린데 참 기특한점이 한가지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하겠다.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으고 있는 돈의 관리 계획에 대해 생각없이 막 써대는 한국여성과 이 일본여고생 정말 달랐다. 6월은 도쿄 샤이니 콘서트 보고 신오쿠보 다시 방문하고 10월쯤 한국 여행 할거라고 미리 차곡차곡 계획을 다 세웠놨다는 말을 필자에게 한적이 있다. 

와 정말 필자 일본여고생에게 이말 들었을때 감탄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필자가 지금까지 이렇게 일본 여성의 경제관념과 풍부한 시사상식에 대해 얘기했다. 여러분아니 한국인 남성 여러분중 펜팔 하던 일본여성과 연인이 되고 결혼을 하게 되는 사람 있을것이다. 자식을 낳고 하다보면 여러가지 경제적으로 문제도 있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날도 많을것이다. 

솔직히 재벌 부자가 아닌이상 경제적 고민 안해볼 사람 누가 있겠는가? 당연한거다. 이때 한국인 남성 여러분의 여자친구,부인인 일본여성 한국여성에 비해 정말 큰 도움이 될것이다. 한국여성처럼 생각하지 말고 망설임없이 경제,사회,문화등 다방면으로 이야기를 하고 서로 의논하길 바란다.

 


3. 다테마에(겉치레) 혼네(본심)

일본인은 세계적으로 속마음을 가장 알수없는 민족이라고 말이 많다. 친구사귀기 가장 어렵다고 다들 얘기하는 민족이다. 일본인들의 속마음과 겉마음 즉 혼네 다테마에 겉은 좋은척하지만 속은 싫은거라는 일본인들의 이중성 정말 이것을 제대로 아는 사람 한국에도 별로 없을 정도이다.

겉치레와 본심 혼네 다테마에 정말 유명하게 널리 알려진 일본인하면 머릿속에서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조금도 걱정할것이 없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여기서 또 무슨말을 필자가 할지 예상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렇다 모든 일본인들이 이중적이지 않다. 상식적으로 또 생각해보길 바란다.

일본의 인구가 1억이 넘는다 우리의 약 3배정도이다. 그런데 모든 일본 여성 모든 일본인들이 이러하겠는가? 이렇게 쿨하게 생각하기 바란다. 성격은 생활환경과 가정환경등 여러가지 외부적 요인에 따라 변한다고 공부하고 교육받은 우리이다. 즉 정말 이중적인 일본인들도 많겠지만 진짜 솔직하고 착한 일본인또한 많이 있다. 그러니 조금도 걱정할것이 없다. 

물론 일본인 여성 또한 속으로 남성의 조건을 여러가지 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꼴페미들을 생각해보면 이것도 조금도 걱정할것이 없다. 한국의 꼴통 페미 된장 빈대녀들 키 180이상 키 4개 이상 차 좋은거 소유 집은 당연히 소유등의 따질거 정말 많이 따진다.

그러면 지들은 이쁘기라도 하지 쭉보면 지들은 키도 작고 짜리몽땅하면서 남자는 이정도 해야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오죽하면 한국 여성은 굽도 키로 생각한다는 말도 있을정도이다. 남의 일같지만 씁슬하게도 오늘날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현실이다. 절때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런 한심한 꼴통 페미들의 조건 정말 필자 생각으로는 가관이다. 더 웃긴것은 지들이 불리할때는 남녀간의 차이 인정 지들의 이익이 걸린 일에는 남녀차별이다라고 하는것이다. 이런 것들에 비해 일본인 여성이 속으로 따지는것이 훨씬 났다.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 자료로도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일본인들 자체가 키가 한국인들보다 평균적으로 작은것도 이유일것이다. 남성의 키 자체를 한국처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남성의 외모 자체를 평균적으로 크게 한국처럼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다. 일본인 여성중에도 한국처럼 심하게 남성의 조건 따지는 사람 당연히 있다. 필자가 지금 말하는것은 평균적인 일본 여성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남성의 여러가지 조건 한국페미들보단 심하게 보지 않는다.

일본의 여성들도 여성이다. 당연히 남성의 조건을 보는것은 본능이자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꼴통페미들처럼 지는 생각안하고 남자 조건만 하늘같이 올려놓는 짓은 한국에 비하면 그 비율이 월능히 낮다. 우리가 여성들 보고 쟤는 가슴이 작네 쟤는 다리가 좀 하며 따지는것처럼 일본여성 그녀들도 사람이다. 사람인 이상 따지는것이 당연하다. 그래도 한국 꼴통페미들의 말도안되는 헛소리에 비하면 지극히 인간적이다. 전혀 일본 여성의 혼네 다테마에 걱정할것 없다.

 

필자가 올린 이 사진을 살펴보길 바란다. 일본 여성들이 따지는 조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필자의 말을 입증할수 있는 자료이다. 일본 여고생이 사귈수있는 연애대상으로 가장 호감을 느끼는 남성의 연령대를 일본에서 조사한 자료이다. 이것을 봐도 여러분은 필자의 말이 틀린말은 아니다라는것을 알수있다.

한국에서는 조건도 심하게 따지고 남자가 나이만 조금 들어도 아저씨라고 기피한다. 이에 비해 일본 여성들 나이같은거 한국보다 많이 따지지 않는다. 그리고 당연히 남성의 조건도 한국처럼 크게 이것저것 심하게 따지지 않는다. 자료를 보면 여러분 모두 알수 있을것이다. 일본 여고생들은 동년배인 고교생에 비해 20대 30대 이상에게 연애대상으로 더 높은 호감을 보이고있다. 

50대도 1.7프로가 나온것을 알수있다. 솔직히 우리 입장에서는 여고생이 중년 아저씨와도 사귈수있다고 생각한다니 웃음이 나오는 자료일것이다. 필자 또한 지금 펜팔 교류하고 있는 일본 여고생을 통해 이것도 직접 경험했다. 이미 밝힌 사실이지만 필자가 이 일본여고생보다 9살이 더 많다. 한국이었다면 아마 오빠 소리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나이차이라고 다들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이 일본여고생 필자의 나이를 알고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오빠라고 먼저 불러주었다. 틈틈히 필자가 현재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다른 일본인 여성들 또한 조금도 망설임 없이 필자를 오빠라고 부른다. 얼마나 남성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은 일인가?? 남성 입장에서 아저씨 소리가 좋은가 오빠소리가 더 좋은가? 답은 이미 100% 확실하게 나와 있다.

일본에서는 꼭 동갑이어야지만 친구가 되는 문화가 아니기때문도 있을것이다. 필자의 이 일본여고생 자신과 필자는 정말 참된 친구다. 오빠와 Mail을 주고받는일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일이다며 솔직하게 필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준적이 많았다. 필자가 한번은 이런적도 있었다.

필자가 나이가 많아서 이 일본 여고생의 한국인 친구가 된것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9살차이 어떠냐 너는 연애대상의 나이연령대나 이상형이 뭐냐고 슬쩍 돌려서 떠보며 필자가 물어본적이 있다.

그랬더니 이 일본 여고생 자신은 자신을 걱정하지 않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게 이상형이라고 얘기를 하는것이었다. 솔직히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너무 순진한 말인것 같은 이 일본 여고생의 이상형에 너무 놀랐던 필자였다. 여러분도 공감하실것이다. 한국같으면 키나 외모에 대한 이야기부터 튀어나올것이다. 필자도 이상형 이야기할때 당연히 그럴줄알았다.

거기다 필자를 더 놀라게 한것이 있다. 일본에서는 9살차이 궁합이 좋다고들 말한다. 9살차이 결혼하는 커플도 매우 많다. 하지만 이혼율도 높게 나온다. 자신은 나이차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 일본 여고생의 꾸밈없는 솔직한 말들이었다.

그때까지 일본인들이 이중적이라고 하는 말을 필자도 알고있어 늘 이점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일본 여고생은 필자의 이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말할때마다 항상 솔직함과 순수함이 묻어 나왔다.  그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는 정말 솔직한 친구구나 하고 필자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더 잘해줘야 겠다고 마음먹게 할정도로 너무 순진한 순수한 모습을 이 일본여고생이 필자에게 많이 보여주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일본 여고생 자신의 사생활 개인신상이며 정보들 지금 감기에 걸렸다. 오늘 신체검사를 했는데 ~일이 있었다. 정말 싫었다. 자신은 옛날에 큰 사고가 나서 집에까지 다리에서 피를 흘리며 절뚝거리며 걸어간적도 있고 그것을 부모가 보고 매우 깜짝 놀란적도 있다. 자신은 화장을 잘하지 못한다등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를 필자에게 먼저 말한적도 있다. 

심지어는 구글맵에서 자신의 집주소를 검색하면 사진으로 자신의 집을 볼수있다며 필자에게 알려준적도 있다. 자신의 방이 이렇게 생겼다며 필자에게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혼네 다테마에가 심한 일본인의 이중적인 성격상으로 보면 이것은 가능한 일들이 아니다.

이래서 필자가 일본의 혼네 다테마에도 걱정할것이 없다고 앞에서 말한것이다. 괜히 혼네 다테마에에 관한 것들을 보고 먼저 겁부터 먹고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여러분들 아니 한국인 남성 여러분이 일본인 여성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솔직하게 아껴주고 챙겨주고하면 전혀 걱정할것이 없다. 필자처럼 이렇게만 하면 된다. 

이 일본 여고생 아무한테나 말하기 힘들수도 있는 자신의 사생활까지 필자에게 알려준적도 있다. 이것은 이 일본여고생의 프라이버시이기에 이정도로 언급하기로 하겠다. 양해부탁드린다.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펜팔하고 있는 일본여성에게 마음이 있다면 이미 그 여성과 교제하거나 결혼한 사이라면 그 마음 변치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위해주고 아껴주길 바란다. 필자의 이말 명심하길 바란다. 일본여성또한 여자이다

필자가 올린 사진을 다시한번 모두 보기 바란다. 자신보다 연상남을 연애대상으로 괜찮다고 호감을 느끼는 일본 여고생이 무려 89프로다. 남자나이는 30대부터다 나이차이가 많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본여고생들이다. 40대 아저씨들만의 성숙함이 좋다고 생각하는것이 일본 여고생들이다.

그래서 정말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심하게 차이만 나지 않는다면 다들 희망있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고있고 지금 펜팔교류하고 있는 일본여성에게 마음이 있는 한국인 남성 여러분도 충분히 희망을 가질수있다. 그런분들은 꼭 용기를 갖고 성공하기 바란다.

의외로 아닐것 같지만 정말 연애에 대해 한국여성들보다 따지지 않고 묻지도 않고 오히려 순수하고 순진한 면이 있는게 일본 여성이다 그러니 한국인 남성 여러분의 미래 일본인 부인이 정말 어린 친구가 될수도 있다. 희망을 가지고 지금 한국인 남성 여러분과 교류를 하는 일본여성에게 마음이 있는 사람들 모두 힘을 내길 바란다.

 


4. 사랑에 빠지면-> 내 남자는 내가 책임진다(지켜낸다)

 상대방이 혼끼(본심,진심)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꾸준히 관찰하고 질문하고 질투심 유발하고 살펴보고

항상 사랑받고 싶어함 

필자가 이런얘기 또 쓰는 자체가 부끄럽다. 한국여성들 정말 남성에게 의존적이다. 한국은 남성이 2년간 그 중요한 시기에 사회생활을 멈추고 군대라는것을 갔다와야 한다. 그래서 압도적으로 오빠 동생 커플이 많은것도 여성들이 의존적으로 변한 이유중 하나라고 할수있을것이다. 그러나 오빠 오빠 거리며 남성 등쳐먹고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돈은 쓸줄을 모르는 꼴통페미 된장들을 보면 정말 욕이 절로 나오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이것도 필자가 앞에서 이미 말했다. 그런것들 보면 이쁘기라도 하면 용서라도 된다. 이쁘면 그냥 기분이라도 좋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하나같이 못생겨서 된장녀라고 하면 광분할줄이나 아는 오크나 생각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한숨만 나오는 씁슬한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다.

이에 비해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일본여성과 연인이 되거나 결혼을 하면? 한국의 여성들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볼수있을것이다. 일단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죽 한국인남성 여러분과 교류하고 있는 일본여성을 위한다면 잘하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호감과 마음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한국인남성 여러분에게 필꽂힌 일본여성? 그때부터 정말 한국인남성 여러분만을 위한 헌신하는 여성이 될것이다. 그러니 필자가 궂이 말안해도 잘해주자라고 마음먹은 초심 잊지말고 잘해주기 바란다. 끝까지 그 마음 변치 않기를 바란다. 얼마나 중간에 변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본여성이 생각하는 한국남성의 단점중 연애할때 처음과 그 후가 다르다는 말도 있겠는가? 꼭 변하지 말고 계속 잘해주기 바란다. 

필자가 현재 펜팔교류하고 있는 일본여고생에게 들은 얘기가 있다. 상당히 많다. 즉 이 주제도 필자가 직접 체험으로 들은 것이다. 필자의 일본여고생 프라이버시상 자세하게는 언급을 못한다. 양해바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다. 일본여성들 정말 자신을 계속 사랑하는지 꾸준히 관찰하고 질문하고 질투심 유발하고 별짓 다한다.

다른 여성과 대화하는 자신의 남자를 관찰하기도 한다. 계속 꾸준히 자신을 사랑하는지 묻거나 기습적으로 묻기도 한다. 자신의 다른 평범한 이성친구이야기를 꺼내며 남자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하는등 안하는 짓이 없는것이 일본 여성이다. 거기다 남자친구의 작은 말 한마디 즉 우리가 봤을땐 저런걸로도 상처받나 싶을정도의 말과 표현에도 쉽게 상처받고 가슴아파하는게 일본여성이다.

일본여성들 이렇게 꾸준히 남자친구의 사랑을 확인하고 시험해보고 싶어한다. 아마 모두들 일본 학원물 드라마나 일본드라마에서도 가끔 이러한 것들 가끔 봤을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것도 필자의 일본 여고생의 프라이버시이기에 상세한것은 이야기 할수 없다. 하지만 이 것과 비슷한것을 이 일본 여고생이 들어달라며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 얘기를 주고받은적이 있다.

그때 솔직히 필자는 한국식으로만 생각해서 상당히 속으로는 이해를 못했었다. 그냥 쉽게 헤어지면 되지 일본은 그렇게 확인하고 또하고 저렇게 관찰하고 질문까지 하나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일본 여성들 정말 자신의 남성에게 헌신적이다라고 생각을 하게됬다.

일본 여성 한국여성에 비해 정말 다른점이 많다. 한 남성을 사귀게 되면 그 남성과의 연애 더 진지하고 적극적이고 자신이 필이 꽂히면 정말 그사람 밖에 모르고 정말 그 사람을 위해 모든걸 다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여성들의 안좋은 특징 남자가 사업실패, 주식실패, 취직실패, 등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바보될때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헤어짐을 얘기하고 만남과 헤어짐 정말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앞에서 필자가 말했지만 일본여성들 이것또한 옆에서 보면 답답하다. 생각할 정도로 매우 신중하다. 한마디로 연애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신중하고 한번 남성을 사겨서 필이 꽂치면 저 남자는 내남자다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한국여성과 다르다는것이다.

일본여성들 남자가 허우적허우적 거릴때 정말로 진심으로 만나고있는 연인관계라면 대단할정도다. 여자가 정말 '이남자는 내가 지킨다!! 내가 다시 일으켜 세운다!'  라는 일념으로 진짜 적극적이다. 이것은 정말 필자가 말하는 일본여성의 장점중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본사회 자체가 평등해 보이면서도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보다도 무척이나 가부장적이다. 그래서 여자들이 자신들의 위치,자신들이 해야할것,자신들이 요구해야할것 자신들의 역할을 잘 알고 잘 파악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것을 생각하고 있는 보통의 일본여자들이라면 정말로 애인, 남편 뒷바라지는 최고라고 할수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일본은 한국여성처럼 무조건 남성에게 기대거나 의존하지 않는다. 최소한 여자 자신도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볼때 까지 힘껏 노력하는편이 많다. 그러니 망설임없이 일본 여성 여자친구 부인과 힘든일 있을때 이야기를 하고 함께 의논하길 바란다. 단 아무생각없이 무능력한 사람은 일본여성도 싫어하고 떠나가 버린다. 조금씩 변화하고 계획 미래라는것은 있는 상태이길 바란다.

 

필자가 호주유학등이나 일본유학등에서 일본여성과 연인사이가 됬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하면 공통점이 있다. 다들 일본여성이 아침 저녁으로 와서 자신의 방을 청소해주고 밥도 해주고 여러가지 챙겨주고 진짜 벌써 부부라도 된듯이 신경을 써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일본여성 욕하고 까는글이 진짜 하나도 없다. 

필자가 지금 말하는 이러한 이야기들 조금만 검색해도 우리주변에서 흔한이야기로 찾아볼수 있다. 그만큼 자신의 남성은 내가 지킨다 하는 경향이 일본 여성에게는 강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많이 누그러졌다고 할수도 있다. 사무라이 문화라는 일본의 문화에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것때문이 아니더라도 예로부터 민족적 특징상 일본 여성들 남성에게 순종적인 사람들이 많았다. 그 문화가 아직도 남아 한국여성들 처럼 남성에게 의지하지 않고 의존하지 않는 경향을 일본여성들에게 심어준것이다. 주체적으로 남성을 위할때는 위하고 맞쳐줄때는 맞쳐주는것이 일본여성이다.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9를 읽는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펜팔을 교류하던 일본여성과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되면을 또다시 예로 들겠다. 이렇게 될경우 국제연애가 되버린다. 당연히 가장 큰 문제는 자주 볼수없다는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하기 나름에 따라 조금도 문제될거 없다.

한국여성의 같은 경우 자주 볼수없다면 징징되거나 남자 갈아타버릴것이다. 대부분이 그럴것이다. 그러나 일본여성 의외로 연인이 되거나 결혼을 하면 고지식할 정도로 자신의 남자밖에 모르는 여성들이 많다. 결혼하고 나면 진짜 같은 사람인가 할정도로 사람이 확바뀌는 사람 많다. 

그러니 필자가 예로 든 이 경우라면 지속적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끊임없이 일본여성을 위하는 마음을 보여주기 바란다. 가끔은 일본남성에게서 볼수없는 남자다운 한국남성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 또한 일본여성과 한국인 남성 여러분의 미래 포부 계획을 늘 일깨워주고 같이 걸어가자고 청사진을 함께 만들고 함께 계획하길 바란다

한국여성 같은 경우 우선 눈에 보이는것을 중요시하고 콧방귀를 뀌는경우가 많을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순진하고 순수한면이 있고 어린애 같은 면이 있는것이 일본 여성이다. 한국인남성 여러분의 그 계획 굳게 믿고 나도 함께 하면서 어려울때 도와주고 내가 힘이되줘야지 하고 일본 여성은 한국인 남성 여러분의 옆에서 생각하고 마음먹고 있을것이다

그리하면 국제연애라는 장소의 제약으로 한달에 한두번 만난다 하더라도 아니 다른 연인들처럼 쉽게 볼수없다 해도 충분히 계속 사랑을 속삭일수있다. 필자의 이말 명심하기 바란다. 일본여성과의 국제연애도 한국인남성 여러분이 하기 나름이다. 도전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포기하는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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