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고루시 골드쉽(Gold Ship) 역할 이후 떡상한 일본 스시녀 성우 우에다 히토미

 

우에다 히토미(上田瞳 うえだひとみ)

 

생년월일: 7월 29일

출신지: 일본 교토부

키: 172cm

혈액형: B형

 

프로필

https://www.aoni.co.jp/search/ueda-hitomi.html

 

트위터

https://twitter.com/Weeeda_I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ウマ娘 プリティーダービー Umamusume PRETTY DERBY)

이전부터 역대급 세기의 지랄마라고 불릴 정도로 4차원적인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성격과

그 성격으로 저지르고 다니는 고루시 전설(ゴルシ伝説) 이라고 불리는 온갖 기행을 도맡아서

하는 네타 캐릭터로 일본 경마계의 마스코트 마냥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일본 경마계의 슈퍼스타 명마 골드쉽(Gold Ship ゴールドシップ)

 

그리고 그 골드쉽을 모티브로 탄생하게 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최고의 나이스 바디 글래머 몸매 소유자이자

은발에 샤프한 미모를 자랑하는 트레센 학원 최고의 쿨계 은발 장신 미녀

골드쉽

 

2010년 데뷔해서 그간은 무명 생활을 전전하다가

골드쉽 역할을 맡게 된 후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골드쉽 특유의 4차원적인 성격과

마이페이스의 기행을 정말 잘 살려주고 있다고 높은 평가를 받게 됨과 동시에

정말로 말 그대로 떡상의 길을 제대로 탈수 있게 된 그녀 우에다 히토미 성우

 

사무소는 아오니 프로덕션(株式会社 青二プロダクション) 으로 정말 괜찮은 곳이고

애니나 게임에서 이 성우가 골드쉽 연기하는 거 들어보신 분들은 다들 바로 한방에

끄덕끄덕 이해하시겠지만 목소리의 스펙트럼도 상당히 넓고 연기력도 정말 괜찮던데

안타깝게도 일본 여성 성우 업계가 너무 레드오션이라 그간은 운이 없다가 이번에

정말 골드쉽 덕에 물 만난 고기 마냥 제대로 기세를 타게 된 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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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이 테이오(トウカイテイオー) 역의

사이토 마치코(齊藤真知子 さいとうまちこ) 마치코(Machico) 성우

 

오구리캡(オグリキャップ Oguri Cap) 역의

타카야나기 토모요(高柳知葉 たかやなぎともよ) 성우

 

마야노 탑건(マヤノトップガン Mayano Top Gun) 역의

호시타니 미오(星谷美緒 ほしたにみお) 성우

 

키타산 블랙(キタサンブラック Kitasan Black) 역의

야노 히나키(矢野妃菜喜 やのひなき) 성우

 

이쿠노 딕터스(Ikuno Dictus イクノディクタス) 역의

타자와 마스미(田澤茉純 たざわますみ) 성우와 함께

 

우마무스메 코스프레 하며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우에다 히토미 성우

 

요새 우마무스메 덕에 엄청 바쁘게 스케줄 소화 중인 것 같은데

스시녀들 중에서 워낙 키가 큰 편이라 그런가 사진 찍은 거 보면

항상 머리 하나는 더 위로 올라와 있는 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러브 라이브!(ラブライブ!),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 アイドルマスター)

유루유리(ゆるゆり) 처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덕에 그간 여건이 안 돼서

좀처럼 주목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괜찮은 성우들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참으로 좋은 우마무스메 만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합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