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이세계 전생물 라이트 노벨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二度目の人生を異世界で) 팀 최근 근황

 

 

작가 마인(まいん) 이 한참 성황리에 연재 하면서 인기를 얻고

애니화 까지 진행하려고 했었으나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알렉스 퍼거슨 경의 멋진 1승

마인 작가의 트위터 상 혐한 혐중 발언 논란으로

한순간에 훅가버린 작품

 

일본의 판타지 이세계 전생물 라이트 노벨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二度目の人生を異世界で)

 

 

2018년 들려온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팀 최근 근황

반도 대한민국에는 저걸 보고 작가 집이 2018 일본 서남부 폭우 사태때

침수당한거다 집이 이세계로 가버린거다 등으로 잘못 알려져 있던데요

 

사실 저 트위터 계정은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의 삽화가 

카보차의 계정이라고 합니다

 

 

 

하여튼간에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생각없이 보면 볼만 하던데

주인공 쿠누기 렌야옹이 천수를 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거라 그런지는 몰라도

노빠꾸 거침없는 박력 액션이 쉬원쉬원하니 고구마 전개가 없는게 정말 매력적이라

이거 잘되겠구나 싶었는데

 

하루아침에 사건 터지고 나락으로 떨어져서 저렇게 한순간에 엄청난 손해를 봤으니

참 안타깝네요 마인 작가 입이 문제지 재능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던데

그리고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한두번이 아니라서 입을 함부로 아무데서나 놀리면

절대 안된다고 많은 이들이 그토록 입이 부르트도록 말하는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러니까 혐한이나 혐중 발언 하고 싶으면 자기 개인 노트북에서 마음껏 떠들던지 하지

에휴 아니면 그걸 주목 받고 뜨고나서는 얼른 삭제 하던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은 작품

애니화 뭉개져서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유감스럽습니다.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 band shareLink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