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20대 정신병자 FM 한녀와 잘못 엮이게 된 한국 남성의 최후

 

내리고 타요 지하철서 여승객 가슴 위쪽 밀친 남성 추행 무죄

 

지하철에서 미개한 어느 레디컬 페미 20대 정신병자 한녀와 불가피하게 엮이는

바람에 인생 좃되버리고 만 어느 한국 남성의 최후 요약정리

 

 

1. 2021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지하철역에서 어느 20대 여성 승객 한녀랑

오늘의 주인공 한국 남성이 시비 붙어서 결국엔 법적 공방까지 가게 됩니다

 

2. 사건은 즉슨 이 남성이 하차할 때 하차 승객들이 아직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전에 지하철에 미리 타려던 이 정신 나간 20대 한녀에게

남성이 내리고 타세요라고 말을 하며 손을 뻗어 여성의 왼쪽 어깨와 가슴 사이 부분을

손으로 강하게 밀었다는 건데요

 

3. 누가 봐도 아 이 FM이가 또 복잡한 와중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한녀 아니랄까 봐

티를 팍팍 내는구나 지만 편하게 먼저 타려고 남들 배려 안 하고 저러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상황 헌데 이 한녀는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그렇죠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고

그런즉 그저 정신 나간 제정신이 아닌 한녀랑 잘못 엮인 죄밖에 없는 이 남성은 감히 한녀

천룡인을 니가 멋대로 건드려라는 괘씸죄가 더해져서 재판까지 받게 되는데요

 

4. 손 부위를 이용해 여성을 고의로 강하게 밀친 사실은 인정된다

하차 전에 타려던 여성의 행동에 화가 나 항의의 의사표시로 행동을 했다고 보이며 추행의 고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1심 무죄

 

당시 전동차가 정차하자마자 사람들이 내리기도 전에 여성이 전동차에 탑승하려 하자 하차하던 피고인이 

순간적으로 여성을 밀친 것으로 보인다 1심의 무죄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할 수 있다고 2심도 무죄

 

이 미쳐돌아가는 세계 최강의 페미 공화국에서 다행히 조상이 도운 건지

1심 2심 모두 무죄를 받으며 힘든 싸움 끝에 값진 정의 구현이라는 상처뿐인 영광을 얻게 된

이 남성

 

5. 승객들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타려고 해 화가 나 항의의 표시로 밀었을 뿐 추행 의도는

없었다며 수사기관에서 끝까지 일관된 입장으로 온 세상이 여자 편만 드는 이 미친X들 천지인

불공정함을 당당하게 극복한 그이지만 2심까지 법정 싸움하면서 몸과 마음이 얼마나 다쳤을지

그래서 경의를 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필자 이 남성분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며 그저 안타깝다

이게 현실이니까 여러분들께서도 똑똑하게 알고 계셔라 하고 오늘 이렇게 이 글을 작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6. 586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같은 남페미 거기다 운동권 주사파 좌파들의 환상의 콜라보가 만든

대한민국 최악의 3대 암세포 좌파 페미 남페미 무리들과 문빠 대깨문 그리고 요새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딸

 

7. 필자 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합니다

여러분 꼭 탈조하세요 그리고 한녀는 묻지도 따지지도 관심 가지지도 말고

어디 가서 죽던지 살던지 무관심 무대응 무신경 3무로 일관하시면서

펜스룰 철두철미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이 지옥 같은 여성 공화국에서

여러분이 안전하게 살아남으시려면 말이죠

 

8. 참고로 필자 예전에는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여성 전용 도시, 여성 전용에 대해 반페미니스트로서 무슨 개소리야 하는 강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게 최근에는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자체적으로 허구한 날 저것들 편만 들었던 문재인 패거리조차 이기적이라고 평한

저것들이 스스로 자체 정화할 수 있는 자정능력이 있는 무리들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따로 모여서 살면서 죽던지 살던지 남성들은 신경 안 쓰고 안 보고 사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 싶어서 말이에요 

 

FM 정신병자들이 만든 저출생 용어 대놓고 사용하는 자칭 헬조선 공영방송 KBS 뉴스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