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부산대 한국어 어학당 입학을 통해 반도 대한민국과 첫 인연을 맺게 된후
현재는 한국 남자 남편과 결혼 한남일녀 커플이 되어 아이도 낳고 알콩달콩 한국에서 거주중인 그녀
사야까의 한국 고고씽 책 출간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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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랑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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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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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운영하며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그녀
고마츠 사야카(小松清香)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한 스시녀 일본 여자 고마츠 사야카 그녀가 순수 자신의 힘으로
세상에 등장시킨 대한민국 첫 한국형 안티 꼴페미니즘 도서 안티 페미니즘 도서 악플후기 필자의 구입 인증입니다.
그럼 책을 읽고 난후 감상평 후기 리뷰를 정말 간단명료하게? 이것저것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MZ세대 이대남 필독서 악플후기 장점& 단점
1. 한국에서 유독 더 강성하고 악랄하게 확산 변질되고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막강한 기득권 주류
제도권 세력이 되어 오늘날 반도 대한민국을 휘어잡고 호령중인 한국형 페미니즘 꼴페미니즘에 대해 사야카상의
상당한 통찰력을 악플후기는 담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날카로운 그녀의 식견과 분석력 논리력 해박한 지식등 많은 부분이 정말 필자를 은근히 놀라게
하였습니다.
2.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 한손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부담 없는 크기의 책 사이즈
3. 그녀가 얼마나 이 나라 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지 그녀의 진심어린 한국 사랑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왜 그녀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 나라를 한국인들 보다도 더 이렇게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걸까 이런 생각이
필자 머리속에서 필자도 모르게 자꾸 들더군요
4. 쉐미니즘, 여성 우월 주의, 여성 이기주의, 페미니즘, 메갈리아, 워마드, 무개념 꼴통 꼴페미 보슬아치 김치녀
호구 보빨러 노예 노비 머슴 김치남, 꼴페미니즘, 페미나치, 페미니스트, 이퀄리즘, 한남충등등
이쪽 분야로 전혀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로서는 진입 장벽이 높을수 밖에 없는 포괄적이면서도 쉽게 정의를
내리기가 힘들 정도로 다방면으로 얽혀있는 오늘날 한국형 페미니즘 꼴페미니즘에 대해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남성혐오 여성 혐오의 기본 본질 그 원인 과정 성격에 대해 제 3자 외국인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쏙쏙 들이 누구나 다 바로 이해할수 있게 그녀는 잘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5. 필자 개인적으로 사야카상의 악플후기 책은 정신 못차리고 호구 생활 머슴 생활 노비 생활만 하며
연애를 하는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불공정 거래를 하며 여왕님 모시기 공주님 모시기를 연애인줄로 착각
하면서 사는 살아 있는 걸어다니는 현금 ATM기 자판기 생활만을 하는 한국 남성들에게
한번씩 읽어보라고 권하기 정말 좋은 책 무지몽매한 그들을 일깨워주고자 할때 활용하면 정말 좋은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6. 1446년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 28년 음력 9월
나랏 말싸미 듕귁에달아 문짜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나랏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어리석은 조선 백성들을 가엾고
불쌍하게 여겼던 애민정신의 왕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하게 됩니다
2017년 4월
헬조선 헬코리아 지옥 불반도 대한민국에서 개 돼지 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억압당하고
짓밟힌 체로만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너무도 일방적으로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미개하고 기괴에다가 경악스럽고
비참하게만 남성 차별 남성 역차별을 당하며 살고 있지만 그 사실을 아직도 전혀 자각조차 못하고 있는
무지몽매한 김치남 한국 남자들을 일깨워주고자
일본에서 온 스시녀 일본 여자 사야카 상은 악플 후기라는 책을 한국인들 앞에 선보이게 됩니다.
7. 일본 제국주의 일제의 침략에 대응하고자 손을 맞잡았었던
중국 국민당 장제스(장개석) 중국 공산당 마오쩌둥(모택동) 의 국공 합작에 걸맞는
대한민국 최초의 좌우 합작을 이루어낸 책 악플후기
김대중 정부의 여성부 창설 이후 지난 약 20년간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폐 세력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고 이땅의 한국 남성들은 과도한 이념 논쟁에만 휩싸인체 지리멸멸한 좌우 싸움 파벌 싸움에만 열중해
있던 상태 였었습니다 허나 사야카 상의 악플후기 책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이들이 통합의 희망을
노래 할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최초의 좌우 합작이라는 희망의 씨앗도 엿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길은 까마득합니다
8. 아직도 페미니즘이 순수 액면가 그대로 정의롭고 자혜롭기만 하고 오직 여성들만을 위하는줄 심한 착각 망상에
빠져 있는 대다수의 한국 여성 한국 여자들과 달리 외국 여성들은 이미 페미니즘의 바람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지 한참 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변질된 페미니즘이 가정을 파괴하고 알고봤더니 오히려 자신들의
삶을 더 피곤하게만 한다는것을 진작부터 깨닫고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오늘날 안티 페미니즘 운동을 하며
페미니즘을 견제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 악플후기 책은 척박하고 황폐하기 그지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안티 페미니즘 남성학을 체계적으로 사상적으로
논리적으로 정리해보고자 처음으로 시도한 첫 케이스라 할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사카이 준코(酒井順子) 까지 악플후기 본문에서 거론하는거 보면 사야카 상 은근히 이것저것 조사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사카이 준코는 일본 페미계의 거두 여성 학자 우에노 치즈코(上野千鶴子) 와
함께 이쪽 일본 여성학 일본 페미니즘 계열에 있어서 빼먹을래야 빼먹을수가 없는 사상적 기반이 된 인물입니다.
9. 탈 이념, 무 소속, 1인칭 주인공 시점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치우지지 않고 공정성 중립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이 악플 후기 책에는 담겨 있습니다
10. 악플후기 출간 과정에 있어서 사야카상 그녀와 사야카상의 오래된 한국 남자 지인이자 한국인 대리인인
그는 대중들 앞에서 여러가지로 너무도 많은 실망스럽고 이해할수 없는 답답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사야랑 카페에서는 크고 작은 갈등과 분란이 연일 끊이질 않았고 결국 이 두사람은 책 하나 내기까지
너무도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 했습니다
그 뜻은 정말 좋은 만큼 책을 내기전 조금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전략적으로 체계적으로 원칙을 가지고 현실적으로
진행을 했었다면 어땟을까 싶어서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11. 악플후기 책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책 겉표지가 무코팅인지라 상당히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책 퀄리티 인쇄 용지 자체도 많이 아쉬움이 남구요 그러므로 훼손 방지를 위해 책 코팅을 하거나 북커버(책커버)
를 씌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12. 오탈자, 이상한 문맥, 중복되는 내용 다소 어긋나는 내용
책을 받아보기까지 기간이 상당히 너무 많이 걸렸던 만큼 이부분 조금만더 신경에 신경을 썻더라면 어땠을까
싶은게 필자입니다 허나 뭐든지 간에 첫술에 배부를순 없는것인 만큼 이정도로도 만족하는 필자입니다
13. 악플후기 카페에 간간히 올라오는 책 감상평 후기만 봐도 알수있는 사실이지만 어차피 이 책은
아무리 사야카상이 떠들어도 수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의 기득권에 도전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불편하게 만드는 거부 반응 일으키는 책일뿐일텐데 너무 중립적인 측면에서만 한국형 페미니즘을 바라보려고
했던 나머지 융화와 포용 화합만을 지나치게 강조 현실적인 측면 보다는 기승전 두리뭉실 우리모두 서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배려하고 힘내자라는 식의 이상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아 이점이 아쉬웠습니다
대화와 타협 양보 배려가 불가능하고 이미 혼자서의 힘으로는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른 그녀들을
사야카상은 도대체 어떻게 바라보았던 것이였을까요?
14. 대한민국보다 앞서서 꼴페미니즘이라는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일본의 사례 일본에서 꼴페미니즘이
어떻게 처참하게 몰락을 했나 알기쉽게 간단하게 정리한점이 매우 좋다고 느껴지긴 하나 한편으로는 일본과 한국의
조금더 구체적인 차이점 공통점 서양과 일본에서 페미니즘이 어떻게 몰락을 했는지에 대한 의견 한국형 페미니즘을
여기에 접목시켜 봤을때 어떻게 한국에서는 전개 될까 등 조금더 이야기가 세분화 되고 구체적으로 나눠졌으면
좋았을텐데 싶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15. 한정판 이니까 정말 말 그대로 사야카상의 친필 싸인이라던지 메세지라던지 원화라던지 뭔가가 살짝 추가
됐더라면 왠지모르게 어리둥절해 지는 책의 2% 부족한 퀄리티를 충분히 매워주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야카상
사야카님과 성재기 대표님 덕분에 제가 이 여성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평소에 말하고 다니던 사상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을수 있었고
사야카님이 있었기 때문에 예전 스시녀 jk 일본 여자 친구를 생각 없이 찼다가 생긴 트라우마에 아직도 빠져 있던
제가 지금의 스시녀 일본 여자 친구와의 러브러브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용기를 얻고
그녀와 같은 길을 걸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사야카님으로 인해 짧은 일본 유학 시절 보고 배웠던 일본의 일본인들의 장단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는 저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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