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인기 멤버 오오시마 유코 한테 대망신 당한 일본판 디스패치 찌라시 주간문춘 흑역사 클라스

 

 

 

 

 

 

오오시마 유코(おおしまゆうこ | 大島優子 | Oshima Yuko)

생년월일: 1988년 10월 17일 일본

신체: 152cm

경력: 그룹 ABK48 팀K 멤버

소속사: 오오타 프로덕션

 

공식 사이트

http://www.ohtapro.co.jp/talent/OshimaYuko/

 

트위터

https://twitter.com/Oshima__Yuko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k00shima/

 

키는 작지만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풍만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덧니 및 보조개로 AKB48 활동 내내 큰 사랑을

받았었던 멤버 돈자 마에다 아츠코한테 밀리는 만년 2인자 포스 본의아니게 은근히 풍겼었던 그녀

오오시마 유코

 

이 유코 짱을 안그래도 AKB48 건드렸다가 굴욕 한방 먹고 이 갈고 있던

일본판 디스패치 최악의 파파라치 질에다가 연예인 뒷조사 사생활 신상 캐기로

악명 높던 그들 일본 주간문춘(週刊文春) 에서 요시 하고 물 만난 고기 마냥

제대로 건드리게 됩니다

 

오오시마 유코 파파라 불리는 남자와의 스캔들

오오시마 유코가 파파라고 부르는 남자와 밀회 데이트! 충격 스쿠프

 

내용

오오시마가 작년 12월 17일 AKB48 홍백대항가합전(紅白対抗歌合戦) 

종료 후에 50대 정도의

남성과 일식점의 카운터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오오시마는 일의 고민을 상담하고 있는 느낌으로

파파도 그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면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2명은 같이 오오시마의 맨션

에 들어갔다. 이튿날 아침 이 남성은 토치기로 돌아갔다.(!!!!)

 

여기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의 대반전

오오시마 유코의 친가는 일본 토치기 현(栃木県)

그녀의 블로그 12월 18일자 게시물에 아빠가 홍백대항가합전을 오랜만에 보러와줘서 끝나고

반주를 하면서 소감을 말해줬다고 친절하게 써있다

 

결론

 

파파라 불리는 남자는 오오시마 유코의 진짜 아빠 사실 주간문춘 얘들 기사에도 진짜 아빠가 맞다고 분명하게 써있음 

허나 진짜 아빠임을 알면서도 이 놈들이 눈길을 끌려고 헤드를 자극적으로 뽑은 것

 

즉 최종 정리 한번만 더 하자면 주간문춘이 대략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오오시마 유코 너 뭐 되바라 하고 떡밥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흥분해서

헛소리 함부로 질렀다가 개망신에 역관광 까지 당했다 이말인거지요

그후 근성의 주간문춘 이렇게 개굴욕을 당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이를 박박 갈았던건지

기어이 미네기시 미나미(みねぎしみなみ | 峯岸みなみ | Minegishi Minami)

연구생 강등 사건을 터뜨리게 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기레기들은 참 허허허 명불허전 그 자체네요

아무튼 주간문춘 얘들 이때 뒷통수가 참 얼얼 했을것 같습니다

요시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이것들 보내겠구나 설마 싶었는데

그 설마가 팩트라 오히려 지들이 당했으니까요 ㅋㅋ 잘 보셨죠 여러분?

언론이 이래서 뭐운거랍니다 펜 한번만 지들 맘대로 까딱 놀려도 여러명

그 자리에서 바로 생매장 시켜버릴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