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엘리베이터에서 세월호 리본과 페미니즘을 상징하는 상징물을 보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필자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상징물이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썰처럼 풀어냈습니다. 이 사건은 필자에게 사회적 상징물에 대한 개인적 감상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세월호 리본, 페미니즘, 엘리베이터 사건, 사회적 상징물, 오피스텔 경험, 성별 갈등한국 사회 이슈, 여성 혐오, 공공장소 갈등, 일상 속 사건 GIRLS CAN DO ANY THINGfeminism 일이 있어서 이날 상당히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게 됐는데엘리베이터 타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이 버러지 같은 병맛 두 개의 상징물들 걸스 캔 두 애니띵(GIRLS CAN DO ANY THING) 페미니즘(fem..
초특급 세계 최강의 여성 공화국 여성 민국 여성 우월주의 나라 꼴페미들 천국 헬조선 대한민국에서 걸스 캔 두 애니띵(여자는 무엇이든 할수 있는 존재죠) 의 진정한 참 모습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그것을 보여준 반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어느 남자 과장님 이야기 흠 뭔 일이길래 이렇게 초장부터 호들갑인건지 많이 궁금하시다구요? 요약 같이 술 마시다가 회사 일로 시비 붙어서 말다툼 하던 와중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여직원이 먼저 선빵으로 뺨 한대 후려 갈기자 남자 과장님이 참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니킥 날려 버림 온갖 보빨러 머슴 노비 노예 천국 헬조선 땅에서 저런 일 벌어지면 에이 여직원이 술 마시고 실수 할수도 있지 남자가 되서 쪼잔하게 걍 너가 참아 하면서 주변에서 부추기는 놈들 천지 였을텐데 이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