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문재인이라는 재액(文在寅という災厄) 이라는 책을 냈다며 한일 양국에서 한바탕 화제가 된 전 주한 일본대사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 대사로도 널리 알려졌었던 남자 무토 마사토시에 대해서 살펴봐보자 참고로 저 책은 2020년 4월에 한일 양국민을 불행하게 하다 문재인 한국에 재앙이라는 이름으로 비봉 출판사에서 한국어 번역 완료 후 출판되었으니 문재인 씨가 얼마나 북한과 중국밖에 모르는 놈인지 이자의 실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란다 필자도 물론 한 권 집에 가지고 있는 중이다 그 누구보다도 한국인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무토 전 대사의 또 다른 저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1948년 12월 18일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태어난 ..
2018년 5월 9일 일본 도쿄의 총리 공관 이곳에서 열린 한국 문재인씨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오찬 자리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문재인씨를 만난 일본의 90 96 97 98대 총리 아베 신조(あべしんぞう | 安倍晋三 | Abe Shinzo) 일본국 내각 총리 대신 그는 이 자리에서 똘마니들 대거 이끌고 도쿄 관광하러 온 문씨에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성의를 보이게 되는데.... 과연 아베 신조 총리와 문씨에게는 이날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바쁜 와중에도 문재인씨가 뇌절한 대깨문이들 촛불 덕에 모든 권력을 탈취한지 1주년이 됐다면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라는 한글과 함께 케이크를 준비 같이 먹자고 권하기 까지 했던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헌데 나는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하는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