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본 당근마켓 레전드 사건 상황 설명 1. 당근마켓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풍산개 곰이 송강 유기범 개버린 문재인 달력을 비싸게 팔아먹으려 했던 어느 한녀 2. 그 꼴을 보다 못한 어느 지나가던 네티즌이 채팅으로 문딸 아니면 달력 정도는 돈보다 이웃 친지와 나눔이 어떠실까요 하고 한마디를 건네자 3. 팩트폭행으로 정곡을 찔려서 그런 건지 아니면 아직도 문재인 같은 반려동물 유기범을 지지하고 있다는 자신의 처지에 일말의 조그마한 부끄러움이라도 느끼게 된 건지 씩씩거리며 이 회원 때문에 나 기분 나빠하며 공개적으로 당근마켓에 타회원들 다보라고 저격글을 올린 상황 4. 뭔 야랄야광 꼴값을 떠는 저 꼬락서니의 한녀를 보고 있자니 필자 이 말을 건네주고 싶네요 풍산개 곰이 송강 두 마리 가지고 온갖 개돼지 ..
평생을 땀 흘려서 일해본 적도 없고 지금 MZ세대 마냥 피똥 싸도록 노력 한번 해본 적도 없으며 산업화 세대가 남긴 꿀 빨면서 민주화 운동한 운동권이랍시고 지금도 수십 년째 이거 하나만 가지고 떵떵거리며 거들먹거리는 대한민국 역대급 최악의 세대 고려장이 시급한 역대급 폐기물 민주화무새 586세대 헌데 미화되지 않은 이것들의 그 시절 정확한 실상은 지들끼리 떼씹에 북한 김일성 찬양 위수김동 친지김동 타령하던 친북친중 반미반일 종북 주사파 세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지난 5년 지옥 같았던 문재인 강점기 5년간 이것들이 온갖 군데에서 판을 치며 나라를 다 망쳐놓을 때 문재인 씨가 북한까지 가서 남쪽 대통령이라고 김정은에게 굽실굽실 머리를 조아린 적이 있고 이 무렵에 김정은이에게 풍산개를 선물 받은 적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