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_哔哩哔哩_bilibili www.bilibili.com 2016년 7월 25일 방송된 케야빙고(KEYABINGO!) 4회 케야키자카46가 공포의 폐병원에서 호러 가라오케 그랑프리 편입니다 많은 멤버들이 도전을 했는데 그중에서 영상은 케야키자카46 사쿠라자카46의 영원한 캡틴 스시녀 스가이 유우카(すがいゆうか | 菅井友香 | Sugai Yuka) 편입니다 노래 불러야 하는것도 잊어 버릴 정도로 스가이 사마 엄청 무서웠나 봅니다 ㅎㅎ 보기에는 그렇게 안무서워 보이는데 하긴 뭐 평소에 집에 가면 오죠사마 라면서 경호원들이 무서운건 다 처리 해줬을 가능성이 안봐도 빼박 100% 일텐데 혼자 폐병원에서 저런 미션 수행하려면 겁 나기도 하겠지요 아니면 제가 겁이 없는 걸수도 있습니다 귀신으로 준비하고 있던..
처음 데뷔 했을때만 하더라도 곧 친언니 노기자카46(乃木坂46) 을 포스로 씹어 먹을것 같던 기세를 자랑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그녀들 케야키자카46(欅坂46) 오래오래 롱런 하면서 사카미치 시리즈(坂道シリーズ) 의 든든한 효녀 역할을 해줄줄 알았는데 결국 이리 될줄이야 이유로는 여러가지것들을 꼽을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케야키자카46 을 이끌던 초특급 에이스 히라테 유리나(ひらてゆりな | 平手友梨奈 | Hirate Yurina) 의 탈퇴를 가장 결정적인 치명타 였다고 들고 싶습니다. 2001년 6월 25일 생 히라테 유리나 한국 나이로 올해 20살 일본 나이로는 아직도 19살 10대인 처자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어린애가 케야키자카46에 대한 애정도 많고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니 늘 최선을 다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