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있었던 여성시대 대규모 고소사건입니다 이때 유튜버 강혁민 이분한테 고소당했다는 여시애들 글 한동안 저렇게 엄청 올라왔었어요 보나 마나 대부분이 맨날 방구석에 처박혀서 뒤룩뒤룩 살만 포동 포동 하게 오른 지 몸 안 씻어서 머리 떡칠에 온갖 기름기 좔좔 끼고 축 늘어진 오겹살의 그 몸이나 가려워서 박박 긁어대며 지 애비 한남충 돈으로 오늘도 하루를 연명하며 사는 인생이겠지만 그럼에도 입으로는 연신 한남 타령가를 읊어대며 자칭 한국 여성 인권에 힘쓰는 페미 대장부 2D 한녀 여전사라는 저 무리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도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 단 한 가지도 의무와 책임들 다하지 않고 기여 같은 것도 항상 나 몰라라 하며 내로남불 이중잣대 우덜식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통한 허구한 날 권리와 배려만 받으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때문에 방역수칙 지켜달라고 마스크를 써달라고 화장품 매장 여성 점원이 부탁을 한 것뿐인데 탈코한 여성이 잔뜩 성이 났는지 점원에게 상당히 위협적으로 립스틱을 집어던지고 소란을 피워서 언론에 타게 된 얼마 전 아주 유명했었던 사건이다 분명히 저렇게 피해자 피셜로 여성이었다고 공식 팩트 반박 불가 확정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찾아볼 지능이 안되는 건지 아니면 뭔가를 스스로 알아보고 탐구해서 사고하며 스스로 지식을 확립해나가고자 하는 고등 생물 수준의 고차원적인 행동은 저것들에게는 너무 큰 무리였던 건지 무조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 한남 타령부터 하고 보는 집단 지성의 타락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건지 직접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