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반일 국뽕으로 도배된 반도 한국의 기존 역사 교과서와 전라도 호남계가 주류인 좌파 국뽕 반일 종북 운동권 성향의 기득권 한국인들이 확립한 레퍼토리대로라면 한반도의 이웃 나라 일본은 가엾고 불쌍한 조선의 꽃다운 처녀들을 강제로 끌고 가서 차마 말로 하기도 힘든 무지막지한 만행을 저질러놓고도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단 한 건의 사죄와 배상도 안한 지구상에서 역대급으로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나라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정말 사실인 것인 걸까? 일본은 진짜 말 그대로 위안부 만행을 저지르고도 위안부에 대해 이때까지 그 어떠한 노력도 안 한 게 진짜 맞는 걸까? 더불어민주당을 주로 지지하고 하나같이 햇살무늬 발작증이라는 한반도 풍토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절대 정직하게 말하지 않는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들을..
오늘도 연전연승 하시는 세계 최고의 인류 학자 조선인 전문가 윤치호 선생의 주옥 같은 명언들과 함께 시작해보도록 하자 방에는 다다미 두 장이 있었다 처녀들은 열셋 아니면 열넷 기껏해야 나처럼 열여섯 군인들은 옷을 벗지 않고 지퍼만 내렸다 보는것 만으로도 안타까움과 일제의 만행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실제로 어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남긴 증언중 일부이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보고 또 봐도 자꾸 봐도 어린 조선 소녀들을 위안부랍시고 데려가 그들 앞에서 벌인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야만적인 일본군의 모습에 분개 하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그런 증언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헌데 이 증언에는 한가지 결정적인 모순점 역사적 사실과 달라서 역사 공부 제대로 한 사람들이 봤을때는 어 이게 무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