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가지고 일본 편의점 업체별 모여드는 벌레 종류를 규명하여 총정리하는 성과를 세운 일본 어느 중학생 스시남 곤충 오타쿠의 위엄 요약 1. 일본 쓰시(津市) 에 사는 중학생 13세 니시카와 미쓰키(西川充希) 군 2. 2015년 여름방학 자유 연구 숙제로 자기 집에서 반경 10km 내 편의점 39곳을 조사해 편의점 종류에 따라 모여드는 벌레도 각자 다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3. 이 연구는 미에현(三重県) 종합 박물관 소속의 38세 오시마 야스히로(大島康宏) 학예원이 도와줬다고 하며 야스히로 연구원은 일상의 의문을 밝혀내는 자세가 훌륭하다며 미쓰키 군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4. 미쓰키 군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편의점 종류에 따라 모여드는 벌레 종류가 다른 이유로는 조명 차이 때문이라고 한..
지금까지 300억 원을 사용해서 곤충을 사모은 일본 열도의 유명 곤충 컬렉터 오타쿠(otaku 御宅 오덕후 덕후 씹덕후) 츠카다 에츠조(塚田悦造) 츠카다 에츠조 이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돈을 써가며 곤충들을 사서 모은 덕분에 다 늙은 현재까지 약 400억 정도의 돈을 썼다고 한다. ㄷㄷㄷ 자신은 새로운 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자타 공인 일본 최강의 곤충 오타쿠 츠카다 에츠조 할아버지의 하나밖에 없는 부인 그나저나 남편은 다 늙어서 할아버지가 된 거 같은데 이상하게 부인은 아직도 상당히 젊어 보이는 것 같다. 흐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인인 건가? 곤충 수집하는데 400억 쓸 정도면 어디서든 이 할아버지 문제없이 살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새 집이 필요하다고 이 부인이 말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
111_哔哩哔哩_bilibili 一打团就掉线?不如试试这个加速器,快来试一试 一键加速 >> www.bilibili.com 일단 설명하려면 말이 길어지니까 이 영상 한편부터 보고 오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저 영상이 뭔데 하고 어리둥절해 하실 분들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집으로 들어온 주인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일본의 오타쿠 덕후들 취향 저격 자택 홀로그램 커뮤니케이션 로봇 게이트박스(Gatebox) 관련 영상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요새 이야기 이곳저곳에서 많이 나오는 가상 홈 로봇, 인공지능 비서 이렇게 보시면 될 거예요 좋아하는 캐릭터와 나의 집에서 함께 재밌게 살수 있다 게이트박스를 개발한 이유라고 합니다 ㅎㅎ 파란 머리를 한 아즈마 히카리짱 보면 볼수록 정말 귀여워 보이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