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인두겁을 쓴 놈 같다고 이 말이 왜 생길 수밖에 없었던 건지 세계 어딜 가나 정신 나가서 살짝 맛이 간 놈은 만국 공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소름 돋는 일본의 어느 공포 스레 자 그럼 다 함께 읽어보시죠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공포 괴담이라는 장르는 막상 무섭고 소름 끼쳐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쿨타임 다시 가득 차는 시간 되면 또 슬슬 생각나서 찾게 되는 인간들과 참으로 기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한번 재밌게 읽어보는 어느 일본 남성이 겪었던 소름 돋았던 썰 바로 가보겠습니다 1 2주전 현재 사는 집에 이사를 왔다. 이건 이전에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다. 5 호오...계속 해봐. 7 새벽 3시쯤 되면 현관 문에 달린 신문 투입구 뚜껑이 달칵하고 열린다. 9 열린 채 한동안 조용하다가, 잊어버렸을 무렵 덜컹하고 닫힌다. 10 신문 배달원이겠지. 12 그냥 잠결에 잘못 들은 거 아냐? 13 커버가 붙어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저쪽 상태를 확인할 수 없지만. 1시간쯤 지나면 덜컹하고 닫힌다. 이런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