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요새 좌파 정당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준혁과 양문석 같은 전형적인 586애들의 온갖 이야기들로 참 시끄럽습니다 뭐 이것저것 살펴보면 이 대한민국 최고의 암덩어리 세대라 할 수 있는 똥팔육들의 위선 실력은 개좃도 없으면서 그저 산업화 세대가 전쟁으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잿더미뿐인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까지 급성장할 수 있게 토대를 닦은 열매는 지들 혼자 다 독식하고 노력 안 하고 띵까띵까 처 놀기만 해도 워낙 경제 호황기라 갈 곳은 넘쳐나고 그러다 보니 이것들이 정신적 미숙아가 돼서 북한이나 빨고 중국 소련이나 빨며 반미 반일에 물들어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풍요로움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것들이 오히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열렬히 지지하고 있는 ..
꾼맨 KKUNMAN 유튜버 주소 https://www.youtube.com/@KkunmanTV 아프리카 https://bj.afreecatv.com/alena0705 남들 사는 걸 굳이 꼬박꼬박 챙겨 볼 필요 있나 싶어 맨날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 부부 방송에 승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말들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체코 여자 알렝꼬 이분이 금발에 워낙 미모가 출중하고 예뻐서 몇 번 가보던 채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속 사정은 어쩌면 웬만한 남들보다 전혀 모르지만 얼핏얼핏 듣기로는 꾼맨 이 양반이 알렝꼬만 보고 혈혈단신 맨몸으로 체코로 건너갔고 그렇게 이 두 사람이 체코서 10년간 승마클럽을 함께 하면서 잘 산다 이 정도만 알고 있던 상태였었는데요 그러다가 며칠 전에 들려온 충격적인 꾼맨 알렝꼬 부부..
GIRLS CAN DO ANY THING feminism 일이 있어서 이날 상당히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게 됐는데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이 버러지 같은 병맛 두 개의 상징물들 걸스 캔 두 애니띵(GIRLS CAN DO ANY THING) 페미니즘(feminism) 과 아직도 저게 돌아다니는구나 싶어지는 세월호 애들의 시그니처 노란 리본 아 야발 뭐야 싶었습니다 그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가 2014년에 있었는데 아직도 저 노란 리본인지 뭔지 저 뭐 같은걸 갖고 다니는 애들이 있단 말이야 싶어 전라도 애들과 좌파 애들의 끈기 열정 하나만큼은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거구나 얘들을 매번 하나로 자발적인 광신도로 묶어주는 저 이념과 사상의 무게감이 어느 정도길래 싶어 한편..
필자랑 필자의 누나 여동생 이 세명 필자네 삼남매는 예전에 초등학교를 1년간 같이 다니게 됐었는데요 지금이야 교권이니 뭐니 교권 침해 어쩌고 오히려 학생 인권보다 교권을 더 우선시하는 세상이 됐다지만 이 시기는 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위세가 하늘 같았던 시절 그런즉 지 개인 스트레스 받은 걸 학생들에게 풀거나 툭하면 트집 잡아서 학생들 개처럼 두들겨 패도 다들 학교에서 선생님이 그렇다 하시면 그런 거야라는 투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 소위 말하던 교권이 황제 같았던 황제 교권 시절 필자가 겪었던 황당하고 어이없으며 하 이런 거 가지고도 야랄떠는게 맞나 싶어 지금도 전혀 이해가 안 되는 황당 무개념 진상 교사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지금이야 저출산 고령화로 초등학교 다니는 초딩 잼민이들 수가 급격하게..
KBS 2TV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Korea-Khitan War) 물론 역사교육학과 출신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안 보일 수가 없겠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앞뒤 꽉 막힌 자칭 역사 동호인 역스퍼거애들처럼 그런 애들이 아닌지라 그래도 나름 화면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많이 세련돼졌다 옛날 KBS 대하드라마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라고 평가 내려보고 싶은데요 11세기 동아시아 최강국 거란족의 요나라를 상대로 강감찬, 강민첨, 김종현 등이 중심이 된 고려군의 걸출한 활약으로 대승을 거두는 귀주 대첩(龜州大捷) 이 전투가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라고 이미 일찍이부터 예고된 가운데 오늘은 희한하게도 소배압의 10만 대군 거란 요 황제 친위군 우피실군이 중심이 된 최정..
필자가 현생이 바쁘기도 하고 카카오 하는 짓이 기가 막혀서 그거 보고 있자니 의욕도 떨어지고 해서 좀처럼 티스토리 블로그는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있는 와중에도 뷰티풀 군바리의 힘을 빌려서 포스팅한 글들은 희한하게도 계속 조회 수가 쏠쏠하게 나오고 있기에 오늘은 한번 또 암담하니 참혹하기 그지없었던 뷰티풀 군바리 시대 의경 출신 필자의 그때 그 시절 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을 오랫동안 손놓고 있었던 필자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그때 그 시절 사진들이 많이 소실됐는데 그나마 찾아보니 나왔었던 사진 짤 그렇습니다 여러분 저 도시락은 필자가 상황 나가서 밥 먹을 때 받은 도시락을 찰칵한 모습 실제 필자가 의경 시절에 대한민국 전국을 누비며 처먹었던 수많은 도시락들 중 하나인데요 필자처럼 의경이나 ..
필자 같은 경우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ウマ娘 プリティーダービー Umamusume PRETTY DERBY) 가 만든 순효과 전형적인 말딸 보고 경마 유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일본에서도 경마장 찾아다니고 경마 보러 다니면서 이런저런 자료들 접해보다 보면 과거에는 더러브렛이라고도 불린 말딸 서러브레드(Thoroughbred) 원본 경주마들 중 정말 영리한 녀석들은 경마의 룰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오히려 기수를 먼저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경마에 대해서 직접 가르치기까지 한 전설적인 이야기를 남긴 애들이 한두 필이 아니구나 말들이 생각 외로 지능이 상당히 높은 친구들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만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해서 과거 필자가 겪었었던 다시 생각해도 웃음만 자꾸 나오게 되는 필자 고등학생 시절..
동물 만화의 거장 타카하시 요시히로 작가의 명작 만화 개가 주인공인 작품 은아 시리즈 은아 흐르는 별 실버(銀牙 -流れ星 銀-) 명견 실버 개를 의인화해서 사실상 개가 주인공이긴 한데 생각 외로 이 녀석들이 사람들보다 더 뜨거운 우정과 의리 협동을 보여주는 게 정말 백미이자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필자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에 연재 시작한 작품임에도 워낙 일본 만화는 편식 없이 이것저것 느낌 온다 싶으면 닥치는 대로 보고 보는 필자 아니랄까 봐 명견 실버도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애니도 있어요 의경 시절 맘충들의 유모차 갑질에 생각지도 못한 잼민이 혐오증이 생긴 필자 잼민이들 땡깡부리고 징징거리는 거 극도로 혐오해서 이왕이면 그런 꼬라지 안 보게 주변에 학교 통학로 없는 지역으로 골라서 주상복합 오피..
이미 한번 필자가 썰 자세하게 풀긴 했었는데 생각난 김에 오늘은 한 번 더 그때 못 했던 말들도 마저 할 겸 세세하면서도 필자가 개어이 없게 갑자기 순식간에 그 악명 높은 천하의 소디노키비 랜섬웨어(sodinokibi ransomware) 걸렸던 썰 또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날씨 정말 좋은 어느 가을의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완전히 다 팔아버리고 다시 또 손을 뗐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오랜만에 복귀한 대항해시대 온라인(Uncharted Waters Online) 에 푹 빠져있었던 필자였었어요 그런즉 그날도 역시 오랜만에 술 처먹고 새벽에 헤롱헤롱한 정신 상태에서 마침 시간 좀 있겠다 그래 또 대항온이나 좀 하자 싶어서 일단 게임하기 전에 네이버 클리너 좀 받아야겠다 싶었던 필자 어찌..
볼 때마다 와 이런 정신 나갈 것 같은 소재 참신하면서도 재밌네 싶어지는 하간(はがん) 작가의 작품 20년만에 많은 것이 변해버린 히어로와 소년(20年で色々変わっちゃったヒーローと少年) 입니다 전직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안드로이드이자 현재는 미소녀 안드로이드가 된 브레이블리와 소년 켄토군의 이야기인데 TS물과 SF물이 결합된 신개념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외장 USB나 외장하드 컴퓨터나 노트북 연결해서 한참 잘 사용한 후 이제 제거해야겠다 싶어서 하드웨어 안전제거할 때 예상치도 못하게 갑작스럽게 튀어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오류 USB 대용량 저장 장치를 꺼내는 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장치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또는 창을 모두 닫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