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 아라가키 유이와 함께 일본의 대표 스시녀 미소녀 였다가 역변해서 완전 망가진 그녀 토다 에리카

 

 

데스노트(デスノート) 시리즈

코드 블루 - 닥터 헬기 긴급 구명 - (コード・ブルー -ドクターヘリ緊急救命) 시리즈

열쇠가 잠긴 방(鍵のかかった部屋)

라이어 게임(ライアーゲーム, Liar Game)

노부타 프로듀스(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

 

 

등등 수많은 작품에서 걸출한 연기력과 호리호리하면서도 이쁜 미모를 선보이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던 그녀

 

호리키타 마키(ほりきたまき | 堀北真希 | Horikita Maki)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 新垣結衣 | Aragaki Yui) 

 

이 두명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1988년생 미소녀 여신 클라스 스시녀 연예인으로

불리우며 큰 사랑을 받았었던 그녀 토다 에리카(とだえりか | 戸田恵梨香 | Toda Erika)

 

 

지금까지 여러분들께서 보시고 오셨듯이

리즈 시절의 그녀는 정말 정말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에 뭐하나 남부러울것이 없었던

그런 처자 였었는데요...

 

헌데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네 그래요 그렇습니다 절정의 미모를 자랑하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인기 고공 행진만을 계속 할것 같았던 그녀 토다 에리카 에게 갑작스럽게

예상치도 못한 역변이라는 시련이 닥치고 만것이죠

 

그 결과...

 

 

 

여전히 리즈 시절 미모를 잘 간직하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 각키 짱

아라가키 유이에 비해 역변으로 인해 너무도 볼품없이 한순간에

훅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토다 에리카......

아아 마의 18세도 아니고 어떻게 다 커서 역변이 오다니

정말 어쩌다가 한순간에 이렇게 된건지

 

코드 블루 - 닥터 헬기 긴급 구명 - 시즌 3 팬들을 비롯

두 사람을 응원하는 팬들은 이제 이 전설의 투샷은 정말

역사속에서만 볼수 있는건지

 

진짜 두고두고 보고 또봐도 자꾸 봐도

아쉬워서 한숨만 나올 따름입니다 ㅠㅠ

 

토다 에리카 역변 어쩌다가.....ㅠㅠ

지금도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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