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친중 반미반일 남페미 문재인씨의 실체를 정확하게 꿰뚫어본 친한파 전 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

 

2019년 7월 문재인이라는 재액(文在寅という災厄) 이라는 책을 냈다며 한일 양국에서 한바탕 화제가 된

전 주한 일본대사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 대사로도 널리 알려졌었던 남자 무토 마사토시에 대해서

살펴봐보자

 

참고로 저 책은 2020년 4월에 한일 양국민을 불행하게 하다 문재인 한국에 재앙이라는 이름으로

비봉 출판사에서 한국어 번역 완료 후 출판되었으니 문재인 씨가 얼마나 북한과 중국밖에 모르는

놈인지 이자의 실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란다 필자도 물론 한 권

집에 가지고 있는 중이다

 

그 누구보다도 한국인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무토 전 대사의 또 다른 저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1948년 12월 18일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태어난

무토 마사토시(むとうまさとし, 武藤正敏, Muto Masatoshi) 대사는

 

1972년 요코하마 국립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75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일본 외무성 주재 코리안 스쿨 출신으로

연세어학당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하며 한국어를 익혔던 그는

당시 일본 외무성 고위 인사들 중 한국어를 능숙히 할 수 있던 유일한 인물이었다.

 

 

1984년 국제연합 일본 정부 대표부 1등 서기관

1991년 외무성 아시아국 북동아시아과장

1993년 주 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참사관

1996년 주영국 일본대사관 공사

1999년 외무성 대신 관방심의관

2000년 주오스트레일리아 일본대사관 공사

2002년 주호놀룰루 총영사

2007년 주쿠웨이트 특명전권대사를 거쳐 마침내

2010년 제17대 주한 일본대사로 임명된다

 

무토 마사토시 그는 과거에 외무성 동북아 과장도 역임하는 등

한국에 있어서는 일본 내 한국 통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한국의 소식과 한국 여야 정치계 인사들과

친분이 매우 두터웠던 친한파였다.

 

고승덕 전 한나라당 국제위원장과 함께한 무토 대사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때 이명박 전 대통령과 회담하게 되는 무토 대사

 

심지어는 상당히 언밸런스해 보이는

손학규 씨랑도 친분을 가지고 있는 무토 대사의 모습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일본이 혼란스러울 때 한국이 건넨 도움의 손길을 두고 

무토 전 대사는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사람도 있고 직장을 잃고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일본인들이

많다면서 한국 정부와 한국민들이 앞장서서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것을 잊지 않겠다며 큰 감사를 표했을

정도이다

 

그는 2012년 퇴임 후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석좌교수직에 초빙돼

2015년까지 역임하기도 했다

 

한 일 갈등 국민감정 앞세우지 말고 국제감각으로 풀자

 

무토 전 대사는 퇴임 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이 서로에 대한 안 좋은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서로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자고 하기도 했던 사람이었다

이렇게 일본 외교관 최초로 한국어에 능통했고 주한대사 전에도 한국에 자주 오가며 한국을

위하고 생각하던 이 사람은

 

문재인 씨와 문 씨 부하들 586 종북 반일주의자들과 뇌절한 무지성 생물 대깨문들의 촛불 타령 이후

중국과 북한엔 찍소리도 못하고 무한 저자세로 나오면서 미국과 일본에만 유독 강경하게 나오는

문재인 씨 패거리를 보다 못한 그는

 

아까 필자가 언급한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를 펴내며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귀태 문씨에 대해서 강도 높게 비판하는 행보를 보여주게 된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이전까지 분명히 친한파 일본 대사였던

그가 갑작스럽게 태세 전환하며 혐한으로 180도 돌변한 것 같지만

사실 책에서 그는 한국이 아닌 문재인씨 패거리의 모든 권력 탈취 후의 대한민국을 신랄히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이 책에서 문재인씨를 향해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내가 만난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것밖에

머릿속에 없었다라고 극히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 책 26페이지를 보면 그는 문재인의 첫인상을 이렇게 평했다.

주한대사 시절 유력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씨와의 관계 구축을 위해 부산의 사무소를 방문했다.

양국의 민간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경제협력에 대해 이를 양국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호소했지만 문씨는 계속 입을 다물고 있었다. 마지막에 문씨가 던진 질문은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나였다. 그가 북한 외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북한 위협의 시기에 한국인은 친북반일 대통령을 선출했다

내가 과거 만났을 때 그는 북한 문제만 머리에 있었다

경제정책을 잘 모르는 포퓰리스트인 그(문재인) 는 선심성 정책으로 지지를 얻으려 하겠지만

실패할 것이며 노골적인 반일 정책을 주장할 것 그때 일본은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또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 친북반일 대통령을 뽑았다고 하며

이제 한국은 노골적인 반일 정책으로 국민들을 선동할 것이라고 마치 미래를 정확하게

보고 온 것 같은 신통하면서도 몹시 정확한 예측력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그 외에 무토 전 대사는

 

제 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반일 코스프레에 심취해 교차 검증도 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을 한 문재인 씨의 7500여 명의 조선인들이 일본에 살해되었지만 결국 투쟁 끝에 독립을

했다는 발언에 대해 한국의 독립은 쟁취한 게 아니라 미국의 종전 덕에 부여된 것이라며 팩폭을

날려주기도 했었으며

 

덧붙여 일본이었다면 사실관계가 어떤지를 쌓아두고 역사의 진실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는 반면

한국은 정의가 무엇인지 자신들에게 무엇이 올바른지를 따져보고 역사의 사실을 그에 맞게 조립하려고

한다. 한국은 사실이나 근거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며

 

사실과 팩트에 기반한 것이 아닌 현재 나의 감정이 주관이 되는 한국인들의 반일 운동을 뼛속까지 파악하고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퇴임한지 한참 됐음에도 녹슬지 않은 자신의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퇴임 후에도 꾸준히 반도 대한민국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하며

조국 게이트 당시 문재인씨 패거리의 문제점에 대해 날카롭게 언급하고 있는 무토 전 대사의 모습

 

 

한국인들보다 더 한국을 잘 알고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는 무토 마사토시 전 대사

한국인들보다 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한국을 평가하고 있는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

 

헌데 문 씨와 언론노조의 야합 끝에 대한민국 주류 기득권 메이저 언론이

모두 문씨의 손아귀에 떨어진 후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혐한 서적서 문재인 비난

 

오랜 세월 한국에 기여했던 무토 대사의 과거 친한파 행보들은 깡그리 무시한 체

문 씨 비난한 거 하나 가지고 한국 언론은 혐한으로 그를 낙인찍어 온갖 조리돌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불법 사조직 좌파 대깨문들의 좋은 먹잇감이 된 무토 전 대사

그저 안타깝기만 할 따름

 

 

3줄 요약

 

1.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는 혐한이 아니라 친한파 일본인이다

2. 문재인 씨의 그 음흉한 실체에 대해 누구보다도 빨리 파악한 뒤 오랜 세월 한국인들에게

문씨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활동을 한 무토 대사

3. 무토 대사의 예상과 너무도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 문씨 패거리

 

 

전 주한 일본 대사 친한파 무토 마사토시 대사가 말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인 이유

일본의 외교관이자 전 주한 일본 대사(주 대한민국 일본국 대사관 대사) 를 지냈던 무토 마사토시(むとうまさとし | 武藤正敏 | Muto Masatoshi) 대사 이 사람은 도쿄도 출신으로 1972년에 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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