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으로 보는 대통령 사칭범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의 결정적 차이점

 

 

 

 

 

 

쓸데없는 충성심과 헬조선 국평오 수준의 감성팔이 쇼 연출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탁현민 씨 데리고 다니며

대깨문 개돼지 맞춤형 감성팔이 쇼로 문재인 강점기 5년 동안 톡톡히 재미를 많이 봤던

문재인 씨

 

누리호 1차 발사 당시 전문성이라고는 쥐좆도 없는 주제에

마땅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체가 되어 진행해야 할

국가적 행사를 탁 씨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던 건지

 

지 마누라 김정숙이까지 데리고 지가 전라도 고흥 나로우주센터까지 직접 가서 모든 주체가 돼서

언론을 상대하고 뒷배경이 허전하다며 고생하시는 누리호 과학자 엔지니어 분들을 뒷배경으로 동원

병풍으로 삼으며 브리핑을 해대는 심각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심지어는 누리호 발사 50분 전에는 안 그래도 바빠죽겠는데

발사체통제센터까지 가서 기자들 불러 모아서 또 그놈의 보여주기식 쇼를 하는 짓거리를

한바탕 벌였으며

 

누리호 1차 발사가 최종적으로 실패로 끝나자 단물 다 빠졌다 싶었는지 바로 짐 싸서

서울로 가버리고 남은 과기부 차관이 브리핑을 했는데 생중계도 아니었던...

 

한마디로 말해서 지 부인 김정숙 씨 마냥 낄끼빠빠를 못하고 지 잘났다고 설쳐대며 쇼만 해대느라

누리호 1차 발사가 엉망진창이 되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문 씨의 심각한 만행과 한편의 우주쇼

 

 

 

 

 

문재인 씨와는 달리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부터 

나는 고흥 갈 예정 없다고 확실하게 못 박고

모든 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우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게 맡긴 체

부담주기 싫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응원만 한 윤석열 대통령

 

거기다 윤 대통령이 직접 발사체통제센터에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기자들 들어가서

방해하지 말라고 막아버리는 조치를 취해주면서 현장의 부담감을 덜어주기까지 했으며

발사전 발사 후 브리핑 역시 실무자인 과학기술부 1차관이 진행하면서 전문성까지

갖추게 된 누리호 2차 발사 그리고 이번에는 최대 방해꾼 문 씨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누가 봐도 정말 멋지게 완벽하게 성공하게 됨에 따라 세계 7번째 우주강국 대열에 진입하게

됐다는 대한민국 

 

확실히 이런 사소한 것만 봐도

5년 내내 편가르기와 나누기를 통해 우덜편만을 위한 보여주기식 감성팔이 쇼에만

치중했던 문재인 씨에 비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감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적폐 청산을 통해 문재인 강점기 5년 내내 죄짓고도 법위에서 군림하며 떵떵거렸던

자나 깨나 북쪽에 계신 북한 수령님 밖에 모르는 암세포 덩어리 민주화무새 똥팔육(586) 범죄자들 

청소 갑시다 파이팅

 

대한민국의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축하합니다

누리호 날다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우주로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 band shareLink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