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친한파 뒹굴녀 쿠라시나 카나(倉科カナ) 20대 리즈 시절 찍은 그라비아 화보 써니 플라워(Sunny Flower)

 

 

 

 

 

 

 

 

 

 

 

쿠라시나 카나(くらしなかな, 倉科カナ, Kurasina Kana)

 

생년월일: 1987년 12월 23일

출신지: 일본 구마모토현

키: 158cm

몸무게: 43kg

 

공식 홈페이지

http://www.kurashina-kana.com/

 

블로그

https://ameblo.jp/kura-kan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nakurashina_official/

 

 

2006년에 데뷔해서 최근까지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스시녀 여배우입니다

전형적인 일본 여배우 성공 테크트리 공식인 어리고 한참 예쁜 젊은 시절에 그라비아 아이돌

뛰면서 인지도 올린 후 본격 연기자의 길로 가자를 충실히 계승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

반도 대한민국에서는 한참 이 처자가 그라비아 뛸 때 출연한 비치엔젤스 in 사우스 스트라드브로크 섬

이게 대박 터져서 뒹굴녀라고 제대로 이름을 떨치게 됐는데요

 

그런 그녀가 2008년 20대 초반인 리즈 시절에 찍은

그라비아 화보 써니 플라워(Sunny Flower)

 

최근에 쿠라시나 카나 대하드라마가 태어난 날(大河ドラマが生まれた日) 에도 나오고

오오쿠 5대 도쿠가와 츠나요시 × 에몬노스케 편(大奥 5代・徳川綱吉×右衛門佐 編) 도

출연하고 하는 거 본 거 같은데 세월이 세월이라고 가장 최신 근황은 보니까 나이 든 티가

이제는 나기 시작한 거 같던데 ㅠㅠ

 

저 시절에는 뭐랄까 한참 아무렇게나 입어도 예쁘고 보기 좋은 때라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싱그러우면서도 상큼하니 쿠라시나 카나만의 매력을 잘 눌러 담아서 정말 잘 찍은

그라비아 화보 아닐까 싶습니다

 

쿠라시나 카나가 더 특별히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배우로 정착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이유가

1980년대 전통파 일본 미소녀 같은 짙은 눈썹에 커다란 눈망울과 눈웃음 생각 외로 정말 멋진

풍만한 글래머 몸매 아닐까 싶은데요 한때는 진짜 일본의 한채영 소리 들으며 이 미모를

엑소 카이랑 2018년에 봄이 왔다(春が来た) 찍을 시절만 해도 잘 유지하고 있었는데 아 최근에는

ㅠㅠ

 

이래서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고 하는구나 나이 어린 게 진짜 최고 무기인 거구나

다시금 한 번 더 느끼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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