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강의 글래머 쿨뷰티계 아이돌 출신 스시녀 나카다 카나의 첫 번째 섹시 비키니 사진집 좋아하는 것만을 하고 싶어

 

 

 

 

 

 

 

노기자카46(乃木坂46) 1기생 출신으로

그룹 재직 시절 한녀 FM들의 구타 유발하는 한남 따라 하기식 숏컷이 아닌

오리지널 제대로 된 패왕색급 숏컷의 진수를 보여줬던 멤버죠

나카다 카나(なかだかな, 中田花奈, Nakada Kana) 그녀의 첫 번째 사진집

좋아하는 것만을 하고 싶어(好きなことだけをしていたい)

 

노기자카46 최강의 핵보유량을 자랑하며

멤버들 사이에서 공식적으로 공인된 몸매 예쁘고 글래머인 멤버로 이름이 알려지게

됐었으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워낙 그룹 내에 비주얼이 출중하고 스타성 충만한 동기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건가 활동 기간 내내 언더와 선발을 오고 가야 했던 비운의 처자라고

평가해 보고 싶습니다

 

키도 너무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한 키에

몸매는 두말할 것도 없고 학력 보면 지성미도 있어 보이고

비주얼 외모도 젖살 완전히 빠진 후부터는 침착하니 도도해 보이면서도

남심을 사로잡는 색기쩌는 눈빛이 일품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쿨뷰티계 아이돌로

각광받았던 나카다 카나이지 않았나 싶은데 뭐 끝내 남은 그녀의 한 조각 2%를 채워줄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해야겠지요

 

어쩌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일본인들 취향상

나카다 카나 이 처자가 맞지 않는 스타일이었을 수도 있어요

다른 동기나 후배들은 대부분 강아지 상의 귀여운 아가씨 스타일인 처자들이

많았었으니까요

 

2011년 8월 21일 날 노기자카46 1기생 오디션 합격 후 1기 에이스 동기들 다 나간 후인

2020년 10월 25일까지 노기 활동을 하며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었던 그녀 나카다 카나

아 노기자카46 시절에 너무 언더만 간다 선발이나 복신좀 했으면 좋겠다 싶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졸업 후에는 그저 하는 일 다 잘 됐으면 싶어집니다

나카다 카나 파이팅

 

노기자카46(乃木坂46 Nogizaka46) 태양 노크(太陽ノ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