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 워마드 한국 여자 페미니스트들이 야심차게 추진 했었던 여성 자치 도시의 근황

 

지난 2016년경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등 소위 말하는 급진 레디컬 페미니즘

한국형 페미니즘을 신봉한다는 한국 여자 페미니스트 애들은 보토피아라고 해서

반도 대한민국 땅 안에 여성 자치 도시를 저렇게 추진하려 했었습니다

 

원래 실상은 남자가 없는 마을이 전혀 아닌데 저것들이 브라질의 Noiva do Cordeiro 마을을 

남자가 하나도 없는 마을인줄 착각하고 이 마을을 모티브로 저렇게 지들끼리

들고 일어난거였었지요

 

저때 당시 여성 자치 도시 떡밥 보면서

필자 와 진짜 꼭 성공하길 진심으로 기원했었습니다

한국 남성들의 출입이 금지된 페미니스트들만의 자치구 여성 자치구

한국 남성들은 들어올수 없는 저것들만 사는 바티칸과 같은 특별 자치 도시

 

우리는 한남들 도움 받지 않고 100% 우리 힘만으로 살겠다

그러니 너희도 관심 끄도록

 

말만 들어도 행복함에 웃음이 넘쳐흐르는 세계 평화를 위한 이 얼마나

멋진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발 성공해서 지들끼리만 살게 해주세요 살게 해주세요

심지어는 하늘에다 대고 이렇게 지극정성 매일매일 기도까지 했던게 저때 당시 필자의

모습이였습니다만

 

음? 어떻게 됐길래 말 끊고 갑자기 울기만 하냐구요?

졸라게 궁금하니까 여성 자치 도시 떡밥 결말 빨리

알려달라구요?

 

 

 

http://cafe.daum.net/wom.city

 

카페 회원수 1149명을 끝으로

여성 자치 도시 만들기 카페는 완전히 망해버렸구요

심지어는 카페 지기가 부재중이기 까지 한 상황입니다

돈도 모금 했다 어쨋다 소리도 있던데 확실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잘돼서 저것들이랑 꼭 따로 살기를 바랬었는데

다시금 떠오르는 너무도 실망했었던 그때의 기억에

말잇못................................. 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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