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이름까지 동원한 FM한녀들의 가스라이팅을 통해 알아보는 여가부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는 이유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한국 젠더불평등을 폐지하라

 

한국의 여성들은 젠더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가부를 폐지하고자 하며 이는 여성 인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단 5초 당신의 시간을 내어 

지금 탄원에 함께해 주세요

 

 

필자도 유튜브 즐겨 보는 사람 중 한 명이니

평소 그 유명한 유튜브 알고리즘 이야기는 정말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게임 영상 보는데 갑자기 저런 뭔 개같은 광고가 떠서 엥? 뭐지 싶었습니다

 

어 혹시 설마 니가 저딴 것만 유튜브로 맨날 본 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을까 봐

강조하지만 필자가 미쳤다고 저 정신병스러운 걸 굳이 유튜브에서 맨날 처보고 있겠습니까

절대 그런 적이 없습니다 헌데도 몇 번 저 광고가 필자가 유튜브로 영상 볼 때마다 반강제적으로

뜨더군요

 

이런저런 여론이나 대중들의 민심을 살펴보면

여가부 폐지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여가부 폐지 공약에 대해

회의론을 표하는 분들이 있던데요 이건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인 겁니다

 

얼마나 여가부 폐지 이 한마디에 정신 나간 정신병자 FM한녀들이 위기감을 느꼈으면

앰네스티 이름 팔아서 반강제적으로 탄원서니 뭐니 이딴 짓거리까지 하겠습니까?

물론 굳이 이런 뭐 같은 암덩어리 한 조각 없앤다고 해서 중병 걸려서 사망하기 일보 직전인

헬조선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실이 바로 하루아침에 일사천리로 달라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여가부는 한국 FM들에게 일종의 정신적인 안식처이자 그 무리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고

자신들을 나타내는 일종의 이데올로기적 상징이기에 뭘 하려면 일단 이것부터 개박살을 내놔야 하는 게

시급한 겁니다 애초에 여가부를 놔두고 다른 걸 먼저 손댄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기도 하고요

 

끝으로 이 말을 해보고 싶습니다

김대중 정권 때 처음 생겨서 약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갖 눈먼 돈의 예산을 써가며

호의호식을 누려온 여가부와 FM 정신병자들

 

그간 여성부 여성가족부와 FM 이 무리들이 여성부 예산에다가 성인지 예산이니 뭐니 어쩌고 하면서

여성을 위한다 이 핑계로 쓴 돈만 해도 수백조는 될 텐데 그렇게 돈을 퍼붓고도 아직도 이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 토씨 하나 안 바뀌고 한국 남자 탓만 하면서 이 야랄만 떨고 있다?

 

막말로 이게 지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라면 이해라도 하지 피땀 흘려 마련한 국민 세금 가져다가

온갖 생색과 꼴깞은 다 떠는 것들이 약 25년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이 꼬라지에서 단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가고 달라진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똑같은 짓만 매번 하고 있다니 뭔 밑빠진 독에 물 붓기도 아니고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여가부는 빨리 해체 폐지시켜야 하고 FM한녀들은 대화고 나발이고 매가 유일무이 특효약인

것들이 맞습니다 대화도 인간이랑 하는 거지 말귀를 절대 못 알아먹는 짐승들과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즉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으로 뭉쳐서 압도적인 승리 이룩해내고 그 대가로 강력하게 국힘에

요구합시다 여가부 폐지시키라고 모든 제대로 된 남녀평등 양성평등의 첫 시작과 대한민국 남녀 갈등

젠더 갈등의 해소 첫 출발점은 여가부 폐지라고 말입니다

 

여가부 이 악성 암세포 덩어리가 또 끈질기게 살아남느냐 아니면 확실하게 없어지느냐 하는 백척간두의

순간에서 마지막 최종 운명의 시간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꼭 명심해 주십시오 그러니 다들

내년 국회의원 선거 한표 진짜 잘하시기 바랍니다 FM들의 믿음직한 친구 더불어민주당 586 수구꼴통

꼰대 남페미들은 진짜 아닙니다 아니에요 여러분

 

여성가족부 폐지와 대한민국 래디컬 페미니즘 여성계 카르텔의 실체를 용감하게 말하는 여성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