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급 퐁퐁남 레전드 사연 당근마켓에 남편 플스 5(PS5) 헐값에 몰래 팔아버린 한녀 와이프

 

요약정리

 

1. 1년 용돈에서 모은 거 다 때려 넣고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80에

게임 포함해서 주변 기기까지 합쳐서 100을 매우 어렵게 써서 플스 5를 장만했다는

이 퐁퐁남 한남 남편

 

2. 도대체 뭔 이유 때문인 건지는 미스터리이나 어느 날 이 퐁퐁남의 상전 한녀 아내가

남편이 이렇게 어렵게 거금 장만해서 겨우 마련한 플스 5를 40이라는 헐값에 당근마켓을

통해 팔아넘기게 됩니다

 

3. 남편과 상의라도 하고 싸게 판 거면 이해라도 하지 알고 봤더니 자기 맘대로 그냥 당근에

올리고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켜 버렸던 거죠 당연히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게 웬 떡이냐 싶어

무리해서라도 구입 완료

 

4. 뒤늦게 이사실을 알아차린 퐁퐁남 자신의 플스 5 구매한 사람이 그걸 다시 되팔이 한다는 걸

알고 다시 대화를 걸어서 비상금 털어서 55만 원까지 드리겠다 제가 찾아뵙고

겜기 다시 받을 순 없는 거냐 죄송한데 다시 환불 어떻게 어려우시냐 진짜 눈물 없이는 못 볼 정도로

온갖 감성팔이에 애원을 거듭했지만

 

5. 그렇죠 지가 지 마누라 관리 잘못하고 호구 퐁퐁남처럼 비참하면서도 불쌍하게 그간 살아왔던 게

잘못이지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걸 알고 산 것도 아니고 구매자가 그 말을 들어줄 리 만무하면서

결국 불쌍한 레전드 퐁퐁남은 졸지에 자신이 아끼던 플스 5를 잃어버리게 되며 전형적인 헬조선식

헬피엔딩으로 모든 마무리가 지어지게 되는데요

 

 

세상천지에 한녀만큼 남편 사생활 남편 취미생활을

지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여기며 지들 맘대로 하는 족속들 남자를 항상 귀찮게 하고

들들 볶으면서 제 맘대로만 하려 하는 족속들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오래된 가스라이팅에서 이제는 다들 벗어나와서 결혼한답시고 한녀한테

경제권 몽땅 퍼주고 지가 번 돈도 제 맘대로 못 쓰고 어디 뭐 동네 코흘리개 잼민이 마냥

용돈 받아 가며 살고 이렇게 좀 살지 마세요 결혼만 하면 한국 남자들은 정신이 갑자기 퇴화라도

 

하는 건가 내가 내 돈 번 것도 내 맘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것도 하물며 결혼 전까지만 하더라도 쌩판

남이나 다름없는 여자한테 통제받으며 억압 속에서 돈 때문에 빌빌거리면서 살고 있으니

이 미개한 헬조선의 적폐 악폐습 남녀평등 양성평등 시대에 도대체 언제쯤 가야 헬조선 한국 땅에서

자취를 감출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끝으로 진짜 역대급 개발암 호구 퐁퐁남 레전드 찍은 저 사연의 주인공 남편

불쌍하긴 하지만 얼마나 그간 지 마누라한테도 우습게 보였으면 지 한녀 마누라가 제멋대로

저렇게 물건 처분해 버릴 수 있는 건지 그래서 위로를 건네고 싶진 않네요

그냥 방생만 하지 말고 평생 마나님, 내무부 장관, 우리 집 경제권자로 받들어 모시고 현대판 염전노예

남자 노비처럼 예예 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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