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정병 한녀들이 허위 선동하는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적나라한 실태와 현실
- 한국 여성
- 2023. 5. 17.
주로 평산마을 문재앙 같은 더불어민주당 586 종북 주사파 성향의 스윗 남페미들과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 모든 주류 기득권에 알박기 알차게 해놓은 FM 페미들이
합작해서 만든 정책 중에 지하철 임산부석 임신부석이라는 것이 있다
물론 뭐 가볍게 대승적으로만 생각한다면야 애 가져서 임신하고 배부르면 돌아다니는 것도
힘든 여자들이 많으니 사회적으로 서로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고 보듬어주자 하면서
아름답게만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필자도 그렇게 꽉 막힌 사람도 아니고 이런 거 한답시고 필자 개인의 이익이
침해된다거나 그런 건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말이다
헌데 여기서 정말 심각한 결정적인 문제가 한 가지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 이름을 차마 제대로 말하는 것
조차 조심스럽게 만드는 헬조선의 볼드모트 같은 그 무리들 FM 한녀 정신병자들 이것들이 끼어들어서
그냥 순수하게 배 너무 불러서 정말 힘든 임산부들을 위해 하하 호호 서로서로 기분 좋게 호의로
양보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 수 있는 일을 완전히 왜곡시키고 뒤틀린 젠더 갈등 성별 갈등으로
이 문제 또한 순식간에 뒤바꿔 버린다 어떻게?
단순히 일개 개인의 호의와 배려 양보일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배려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것인
임산부 배려석 양보 문제를 너무도 당연한 여성의 권리이자 이권인 거처럼
호도하며 선동하고 강요로도 모자라 문재앙식 갈라치기를 통해 수많은 한국 남성들만
임산부 배려 안 해주고 지들만 맨날 그 자리 독차지하고 앉는 천하의 나쁜 놈들 죽일 놈들로
만들어버린다
그렇다면 그 임신부 배려석인지 임산부 배려석인지 도대체 누가 맨날 그 자리에 가서
허구한 날 앉아서 가는 것인 걸까? 이 대한민국 사회의 기생충 밥버러지 같은 얘들 말은 진짜
사실이 맞는 것일까?
궁금증에 예전부터 임산부 배려석 관련 자료들을 이것저것 살펴봤었던 필자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 관련해서 조사된 팩트 한번 필자의 블로그에도 올려놔 보고자 한다
핵심 요약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의 열차를 무작위로 조사하여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성별과 본인의 임신 여부를 물어본 결과, 임산부 배려석 136석 중
비어 있는 좌석은 24석(17.6%), 비임신 여성이 84명(61.8%), 남성이 27명(19.9%) 으로
비임신 여성의 이용률이 훨씬 높았고, 임산부가 단 1명(0.7%) 뿐이었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이나 노약자석이나 일반인이 앉아도 별문제 되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 보면 양보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헌데 단순한 개인의 호의와 양보를 자신들만이 가진 특권과 배려로 착각해서 강요하고
가스라이팅 하며 이런 것조차도 남성들을 한남 어쩌고 타령과 함께 잠재적 범죄자로 매번 몰아가는
그 진절머리 나는 FM 페미 한녀 정신병자들 때문에 이 문제 또한 매번 논란과 갈등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배려의 말뜻을 모르고 마치 원래부터 있었던 자신들만의 지정석 여성 지정석인 것처럼
쿨타임 찰 때마다 여론몰이 하는 저 지긋지긋한 생물들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필자 또한
어쩔 수 없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게 될 경우 절대로 저 어처구니없는 임산부석 배려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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