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류 기득권 좌파 언론들이 2022년 11호 태풍 힌남노를 과장 보도한 결정적인 이유(feat 이재명 검찰 소환)

 

2022년 제11호 태풍으로 북상해서

2022년 9월 5일 9월 6일 9월 7일 한반도 대한민국에 영향을 준

태풍 힌남노

 

힌남노는 2022년 8월 28일 발생해서

2022년 9월 6일까지 이렇게 이동을 하며

활동하다가 사라지게 됐는데요

 

태풍이야 뭐 항상 해마다 종종 자주 있었던 일이고

태풍 때문에 홍수 피해 침수 피해 일어나는 거야 한반도의 연례행사인 만큼

언제나 조심에 조심을 기울여야 하는 일입니다만 

유독 이번 힌남노 올라올 때 이상한 위화감이 느껴졌던 거

혹시 저만 그런 것인 걸까요?

 

무슨 뭐 역대급 초강력 태풍 슈퍼 태풍이니 조심해야 한다느니

집에서 나가지도 말라느니

기상청 예보분석관이 힌남노 위험한 태풍이니까 부디 안전한 곳에 머물러달라 했다느니

완전 온 지면을 도배하다시피 하면서 온갖 설레발과 위험성 과장 보도를

서로 경쟁하다시피 하며 앞다퉈 방송하던 반도 대한민국 주류 기득권 언론노조 산하

메이저 언론들 좌파 언론들 도대체 얘들은 왜 이런 것이었을까요?

뭔가 이상하다 싶은 건 혹시 저 혼자만이 였나요?

 

[고찰] '역대급' 태풍으로 평가됐던 힌남노, 매미보다 약했던 이유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정확한 팩트부터 한 가지 말하자면

좌파 언론들이 역대 최강의 태풍

마치 한반도를 완전히 박살 낼 저승사자인 거 마냥

공들여 묘사했던 태풍 힌남노

실상은 알고 보니 2003년 노무현 정권 당시 태풍 매미나 1959년의 태풍

사라보다도 더 약한 태풍이었습니다

 

피해 정도도

2020년 문재인 강점기 치하에서 한반도 땅이 신음할 때 발생한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에 비하면 더 경미한 수준이었고요

 

즉 강한 태풍인 건 맞는데

이 정도로 설레발치고 난리를 피울 태풍은 전혀 아니었다 이거예요

일본 언론 보도만 봐도 온 언론이 태풍 타령 한 적은 없고요

 

근데도 그렇게 태풍 타령하면서 온 지면을 국내 메이저 언론들이 도배했었던

이유

 

그거야 뭐 물론 쟤들 머릿속을 열고 들여다볼 수도 없으니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한 가지 참 신기한 건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일 때

이번에 새롭게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된 이재명 씨가

원래 9월 6일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출석해야 하는데

끝내 방탄조끼를 아주 알차게 사용하면서 불출석한다고 결정한 사실이 있었단 말이죠?

 

힘없는 서민들은 검찰이 나오라고 출석 요청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즉시 출두해야 하는데

항상 서민팔이 감성팔이 열나게 하면서 우덜은 서민들 편이랑께 내로남불 역겨운 코스프레 삼매경에

언제나 빠져있는 더불어민주당 운동권 586 수구 꼴통 꼰대들이 어찌 저런 건 나서서 따끔하게

지적하는 새끼 하나 없는 건지 이것들의 이중성을 보면 늘 코미디가 따로 없는데

 

자 여러분 이쯤 하면 뭔가 다들 촉이 오지 않으십니까?

이재명 씨가 검찰 출석해야 하는데 출석 안 하기로 결정

그럼 이건 언론에서 최대한 이야기 안 다루려면 물타기 할 다른 이슈가 있어야 하겠지요? ㅎㅎ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태풍 힌남노의 위력을 과장해서 태풍 피해 방송하면

은근슬쩍 부자연스럽지 않게 넘어가는 그림 되겠지요? ㅎㅎ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묻어버리는 거죠 

자 이 이상의 말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고요

네 개딸들이나 대깨문들 좌파들 표현 한번 빌려쓸게요

아님 말고

 

끝으로 팩트 하나 더 붙입니다

또 13호 태풍 무르복과 14호 태풍 난마돌이 발생해서 얘들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이때도 좌파 언론 애들이 과연 호들갑을 떠는지 힌남노때랑 보도 자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한번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언론 물갈이 언론 개혁 언론 민영화 정말 시급합니다 시급해요

 

2022년 8월 한반도 물난리 폭우사태에 또 한건한 평산마을 문방궁 관종 문재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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