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1/2(らんま½) 1기 OST 니시오 에츠코 말괄량이로 만들지 말아줘

 

 

란마 1/2 ost 말괄량이로 만들지 말아줘

일본 레전드 애니 루믹월드의 대표작이죠 란마 오프닝입니다 란마 원작에서 애니화가 안된 화가 많은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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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등장해서 내일모레면 곧 40년이 되가는 지금 까지도

많은 이들에게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일본 애니메이션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추억의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칭송 받고 있는 작품

 

타카하시 루미코(たかはしるみこ | Takahashi Rumiko)

루믹 여사의 장편 란마 1/2(らんま½) 1기 오프닝 곡

말괄량이로 만들지 말아줘(じゃじゃ馬にさせないで) 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노래가 가사만 바껴서

야빠빠 야빠빠 웅 묘익천

이곳에 빠지면 아빠 팬더곰 이런식으로 개사되서 강애리자가 부르는걸로 나왔는데

참 재밌는것은 이 노래 어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다 싶으신 분들도

이 노래를 누가 부른건지 니시오 에츠코(西尾えつ子) 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이죠

 

란마 1/2 애니 방송 나가던 이때만 하더라도 다들 신인급들이었는데 그 신인급들 성우들이 

나중에 가서 모두 일본 성우계를 주름잡는 레전드가 돼버려서 지금 보면 성우들도 개쩔고 일본 TS물

일본 러브 코미디물 일본 격투물의 첫 지평을 연 란마 스토리 자체도 개쩔고 퀄리디도 개쩌는

완벽한 삼위일체의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만화 란마 1/2

 

원작에서 애니화가 안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38권 완결 까지 원작 성우들 써서 애니화 해주거나

이게 힘들다면 리메이크라도 해줬으면 싶은데 지금도 충분히 수익 창출 상업성 면에서

경쟁력 있다고 보여지는데 성우들은 한해 두해 갈수록 나이 먹어 가고

이미 고인이 된 사람들도 많고 이래저래 안타깝기만 할 따름입니다 ㅠㅠ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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