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된 아빠와 딸의 7일간 2022 드라마 주연을 맡은 일본 신예 여배우 이이누마 아이(飯沼愛)

 

 

 

이이누마 아이(飯沼愛 いいぬまあい Iinuma Ai)

 

생년월일: 2003년 8월 5일

출신지: 일본 카가와현

키: 155cm

혈액형: B형

소속사: 타나베 에이전시

 

홈페이지

http://www.tanabe-agency.co.jp/#talent 

 

2021년 1월에 개최된 

TBS의 여배우 발굴 육성 오디션 TBS 스타 육성 프로젝트 내가 여배우가 되는 날

(TBSスター育成プロジェクト 私が女優になる日)

이 프로그램에서 9000여 명 중에 1위로 뽑혀서 연예계 진출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원래 이쪽 여배우나 연예계 쪽으로는 그다지 흥미 있는 편은 아니었었는데

고등학교 때 스카우트 된 적도 있고 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됐었고

그 후 대학을 정할 때 이 오디션이 있다는 걸 알고 응모를 했는데 그렇죠 여기서

운 좋게 8999명을 제치고 1위 해서 여배우의 길을 걸어가게 된거죠

 

그녀의 출신 고등학교는 카가와현립 타카마츠 상업고등학교(香川県立高松商業高等学校)

편차치 55~ 61 나름 수준 높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 명문 고등학교로

그녀의 어머니의 발언들을 종합적으로 비추어봤을 때는 원래 이이누마 아이 이 처자

여배우나 연예계 쪽은 전혀 생각조차 안 하고 그냥 고교 졸업 후 대학 가려다가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과 함께 자연스럽게 여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거라고 확실하게 보여지는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서 고등학교 때는 농구부에 소속되어 있었다고도 하고

여배우 활동 전념을 위해서 2022년 봄에 고등학교 휴학 후 도쿄로 상경했다는 걸로 보아

진짜 제대로 독하게 마음먹고 자신만의 큰 뜻을 펼쳐나가려고 열심히 노력 중인 걸로 보이는데

 

현재는 TBS에서 뽑아준 만큼 2021년부터 시작된 짧은 커리어임에도 TBS 계열 3개 드라마에

벌써 얼굴을 비추게 됐는데

 

문제는 이제 그 후라고 보면 되지 않나 싶어집니다

계속해서 TBS 애들이 뒤를 봐줄 수도 없는 거고 새로 또 지속적으로 얘들은 신인 애들

뽑을 것이고 즉 홀로서기의 시기가 다가왔을 때 그녀가 좋은 모습과 연기력으로 어필하느냐

아니면 그냥 반짝 원 히트 원더로 남고 대중들의 관심 속에서 잊히느냐 이게 진짜 몹시

중요할 거 같다 그녀가 여배우로서 롱런하느냐 마느냐는 여기에 모든 게 달린 거 같다 이 말이에요

 

키도 딱 스시녀 일본 여자 평균 키이고 한녀 강남언니들 같은 인조인간미

성형미도 전혀 없어서 청순하니 깔끔하면서도 일단 기본적인 비주얼이나 마스크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리메이크 된 아빠와 딸의 7일간 2022(パパとムスメの7日間 2022) 

일드에서 각키(ガッキー, gakki gakky)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新垣結衣, Aragaki Yui) 의

뒤를 잇는 2대 카와하라 코우메 역할로 처음 이 처자를 저도 알게 된 만큼

 

오랜만에 등장한 흥미 생기게 하는 파릇파릇한 스시녀 여배우 신인

과연 앞으로 또 어디까지 그녀가 올라가며 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즐거움 아닐까 싶어집니다

이누마 아이라고도 한국에서 불리고 있는 이이누마 아이 파이팅!!!!!!!!!!!

 

이제는 호시노 겐의 부인이 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아빠와 딸의 7일간(パパとムスメの7日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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