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뺨치는 일본 초등학교 초딩 농구 대회 수준 클래스(기적의 마지막 버저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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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생들이라 상대적으로

성인 남성들의 농구에 비하면 박력과 파워풀한 면이 떨어지기는 하나

또 나름대로 올망졸망하니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있는 경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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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던

이 경기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부분 영상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초딩 농구대회 결승전(福岡市ミニバスケットボール夏季交歓大会決勝) 

모모치(百道) VS 지로히가시(和白東)

 

결승전답게 양 팀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전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승부는 어느덧 48 대 47

피를 말리는 박빙의 승부 드디어 연장도 몇 초 안 남은 상황 모모치가 1점 뒤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공격 시도라 할 수 있는 공격에서 다행히 상대팀의 파울을 얻어 자유투 획득 성공

그렇게 자유투 2개 모두 집어넣어서 경기를 49 대 48로 재역전시키는 모모치

 

모두가 아 이렇게 경기가 끝났겠거니 하던 찰나 상대팀 지로히가시에서 빡쳐서 던진 공이 그대로

거짓말처럼 농구 림 골대 안으로 슉 결국 경기는 50 대 49로 지로히가시의 극적인 마지막 버저비터

와 함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되며 끝 사요나라

 

막판에 급해서 그냥 생각 없이 던진 것 같은데 운 좋게 그 공이 그대로 들어가서 버저비터가 되다니 

손맛이 정말 장난 아니었을 거 같습니다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그리고 저 친구 재수 좋게 자기네 학교

농구팀 역사에 길이 남을 한 장면을 장식했네요 저 장면은 진짜 농구팀이 존재하는 한

두고두고 틈만 나면 회자되면서 전설로 남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일본 초딩들 생각보다 농구 실력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간은 초딩들 농구라 하찮게 생각했는데 이 경기 보니까 의외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어느 일본 초등학교 일본 초딩들의 새로운 느낌의 아침 조회 시간 모습

 

일본 잼민이 초딩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여가수 보아(BoA) 이미지

 

한겨울에도 초등학생(초딩) 들을 맨발 반소매 반바지로 생활하게 하는 일본 초등학교

 

슬램덩크에 이어 연이어 반일 노재팬 박살 내는 일본 극장판 영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과 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