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맥주 CM 모델 하차 후 호시노 겐과 사이에서 임신설 도는 스시녀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각키(ガッキー, gakki gakky) 팬들이라면 아시는 소식이겠지만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新垣結衣, Aragaki Yui) 는 2021년부터

아사히 맥주(アサヒビール株式会社) 광고에 출연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쉬원한 아사히 생맥주 마루에프(アサヒ生ビール マルエフ) 를

특유의 각키 스마일과 함께 아라가키 유이가 들이키며 오츠카레나마데스라는

말 한마디 한 게 제대로 소비자들에게 먹혀들어서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제가 봤을 땐 그냥 단순히 계약기간 종료로 인해 새 실력파 젊은 여배우로 교체 아닌가

싶은데

 

2023년 봄부터는 각키가 아닌 새로운 후임이 아사히 맥주 CM 뒤를 있는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나오게 된 아라가키 유이 임신설 남편 호시노 겐(ほしのげん, 星野源, Hoshino Gen)

과의 첫아이 임신설 임신 활동하려는 것 같다 설

 

뭐 각키가 애를 가지고 싶어 했다느니 술 광고라 임신하면 술 마시면 안 되니까

하차한 거 같다느니 알코올 CM 계약 기간 중에는 임신하는 게 금지사항이었는데

어라 각키 하차하네? 혹시? 등등 별의별 소리가 다 나오고 심지어는

 

NHK 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鎌倉殿の13人) 팬미팅 출연 당시

각키의 저 복장이 저렇게 뱃살을 가려주면서 배를 감싸는 원피스였었던 지라

저 때부터 임신했었던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오게 됐다고 하는데요

 

호시노 겐과의 결혼을 통해 얼굴도 여신이지만 마음도 진정한 참 스시녀 여신임을

증명한 그녀 아라가키 유이 임신이면 축하받을 일이고 임신이 아니면 기레기들 온갖 설레발로

끝날 일일 텐데 과연 뭐가 정답인지 빨리 좀 확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요 ㅠㅠ

 

리메이크 된 아빠와 딸의 7일간 2022 드라마 주연을 맡은 일본 신예 여배우 이이누마 아이(飯沼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