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폰바시 스트리트 페스타 서브 컬쳐 축제에서 경비 서던 어느 미녀 스시녀 경비 업체 여직원

 

 

 

 

 

 

 

 

http://ayu-net.com/archives/2097645.html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니와구 덴덴타운

(大阪府大阪市浪速区でんでんタウンで)

 

이곳에서 2005년 부터 개최되고 있는 서브 컬쳐 축제

닛폰바시 스트리트 페스타(니혼바시 스트리트 페스타 日本橋ストリートフェスタ)

 

이 행사에 일본의 어느 평범한 경비 업체 여직원

스시녀 경비원이 경비를 서게 되었는데 일본 오타쿠들이

이 처자가 경비원 코스프레 한줄 알고 저렇게 사진들 찍어대고

있는 모습이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신 저 모습들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느 한사람이 그냥 이뻐서 사진 찍었는데 이게

시발점이 되서 봇물 터지듯 저렇게 우르르 몰려 들게 된거죠 ㅋㅋ

이 경비원이 나 코스프레 아니에요 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이뻐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이 미녀 경비원도 자신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저런식으로 사진 찍히는게 별로 싫지는 않은듯해 보였다고 하네요 

 

끝으로 덧붙여 보자면 덴덴타운은 오사카의 닛폰바시 지역의

전기 상점가 일대를 부르는 명칭으로 도쿄로 따지면 아키하바라(Akihabara, 秋葉原)

우리나라로 따지면 용산 정도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키하바라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닛폰바시 도로 옆에 작게 오타로드(オタロード 오타쿠 로드) 라고

서브컬쳐 취미 상점가들이 모인 지역이 있습니다.

 

이 글의 결론은 이거 같네요

이쁘면 어딜 가든 주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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