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의 수령 백두혈통 김씨 일가와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의 소름끼치는 공통점 우상숭배

 

초대 김일성(金日成 | Kim Il Sung) 2대 김정일(金正日 Kim Jŏng Il)

3대 김정은(金正恩 | Kim Jŏng Ŭn) 까지

 

한반도의 북쪽 땅을 불법 강점하며 1950년 6월 25일 6.25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후로도 여전히 70년의 세월 동안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같은 온갖 종류의 미사일 및 수많은 대량 살상 무기 등을 통해

한반도 적화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한반도의 국제 범죄 단체 북한

 

무장 반란군 북한의 김씨 왕조가 불법 강점 중인 한반도 북쪽에는

지금 여러분들께서 보고 계시는 것과 같이 저렇게 도저히 믿기 힘든

전통 풍습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요 저게 뭐냐면 자칭 북한의 최고 영도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얘들이

현장지도라 하여 북한 인민들 만나고 오게 되면 이놈들이 다니면서 앉거나 머물렀거나

봤거나 했던 것들을 신성시하며 대대로 영구히 보존해 나가는 건데요

 

이름하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 숭배 개인숭배

 

일개 개인을 살아있는 전지전능한 신처럼

받들어 모시는 저 미개하고 병신 같은 풍습이

그간 자유 대한민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모습이었거니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저런 일이

 

문재인 씨와 저지능 저학력 저소득 정신 나간 대깨문들이 모든 권력을 불법 탈취한 뒤

이 땅 대한민국에서도 저렇게 나타나게 됐으니 똑똑히 보고 계십니까 여러분

그래요 바로 저 자리가 문재인 씨가 밥 처먹고 간 자리라고 합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찰 노름이지요 문재인 개인숭배

앞으로 저 자리는 대깨문교의 신성한 성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였나요?

여기에 참가한 북한 미녀 응원단이 비에 젖은 김정일이 사진 보고

장군님의 신성한 사진이 비에 젖는 걸 볼 수 없다면서 버스에서 내려 긴급히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철거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나라가 점점 더 병들어 간다면 조만간 우리 대깨문교 교주님 문재인 씨의 신성한

사진이 비에 젖는 걸 두고 볼 수 없다면서 깨문이들이 똑같은 짓거리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데 식사하신 자리라면서 신성시되는 자리 하나 남겼으니까

자나 깨나 북녘땅의 수령님과 중국 공산당 시진핑 큰형님 생각밖에 없는 문재인 씨 입장에서는

드디어 지도 수령님 반열에 올랐다 뭐 이런 게 되려나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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