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와 메이 아사쿠라 유이로 활동하며 인지도 넓혀가는 일본 미소녀 그라비아 아이돌 카바시마 히카리 사진집

 

 

 

 

 

 

 

 

 

 

 

 

 

 

아사쿠라 유이 사진집 イツザイ。完全アナザーカットver. 

 

맨 처음에는 하나카와 메이(花川芽衣) 라는 이름으로

일본의 2차원 디지털 성우 아이돌 그룹 22/7 

나나분노니쥬니(ナナブンノニジュウニ) 에서 활동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그만두고 은퇴했다가

 

2020년에 아사쿠라 유이(浅倉唯) 라는 이름으로 다시 연예계에 발을 담그게 됐는데

이 무렵부터 그라비아 아이돌 그라돌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이 가진 역대급 외모와 피지컬을 뽐내며

인기가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처자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망할 놈의 외모 지상주의 시대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려면

몸매도 몸매지만 외모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돼야 된다 뭐 이런 말인 거죠

 

일본 특촬물 가면라이더 리바이스(仮面ライダーリバイス) 에서

메인 악역 아길레라(アギレラ) 역으로 예쁜 악역이라면서 엄청난 화제를 받기도 했었고

모델, 성우, 배우,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이 가진 귀여운 비주얼과

은근히 나쁘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바탕으로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아사쿠라 유이 현 카바시마 히카리

 

헌데 남부러울 것 없는 외모 경쟁력 제대로 가진 그녀에게 약한 멘탈이 유일한 약점이자 흠이었던 건지

아직 신인이고 여러 가지로 산전수전 겪어나가며 성장과 분발이 많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 여배우가

스토킹 피해 사건을 비롯해서 소행불량이라면서 소속 사무소 리베라(LIBERA) 로부터 해고를 당하지를 않나

네가 죽니 내가 죽니 진흙탕 싸움에 벌써부터 여러 가지 안 좋은 이야기들로 여러 군데에서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처지인데

 

뭐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적 많이 만들어봐야 사회생활할 때 좋은 건 없으니까

너무 모나게 날만 세우지 말고 둥글둥글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

좀 유연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하고

본인 스스로도 뭔가 느껴지는 점들이 많았던 건지

많은 의미가 있으리라 보이는 자신의 예명을 아사쿠라 유이에서

카바시마 히카리(椛島光) 로 바꾸고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株式会社 アクロス エンタテインメント) 랑

새로 손잡으며 심기일전 새 출발을 다짐하는 결의를 2022년 12월 30일 공식 오피셜로 발표한 그녀

 

여러 가지 논란들 말 많은 것들 괜히 생각해 봤자 머리만 아픈 것들은

싹 다 잊어버리고 쿨하게 넘길 건 넘기고 또 역대급 화보 잘 좀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응원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그녀 카바시마 히카리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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