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상 남자친구 모집 온라인 공개 구애 글로 화제가 됐던 일본 글래머 카노 자매 동생 카노 미카

 

카노 미카 남자친구 모집

이 글은 일본의 유명 글래머 모델 카노 미카가 18세 이상 남자친구를 공개 모집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를 다룹니다 카노 자매는 화려한 공적 생활과 사치스러운 라이프스타일로 일본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카의 게시글은 여성 친구도 모집한다고 밝혀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같은 화제를 통해 카노 자매는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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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자매 일본 글래머

헬조선에 아무리 요새 정신 나간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들 천지라지만

이러고 다니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욕먹지 않을까 싶은데

일본에는 진짜 친자매는 아니고 비즈니스 때문에 유닛 겸 뭉쳐서 다니면서 활동하는

카노 자매(叶姉妹) 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니가 1962년생 카노 쿄코(叶恭子) 동생이 1967년생 카노 미카(叶美香) 

언니가 고등학교 졸업 후 단역 배우 활동한 경험이 있으나 철저히 무명에서만 머물렀던 사람이고

동생도 1988년에 미스 일본 그랑프리 차지한 후 한때 젊었을 때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하긴 했었으나

그 후로는 퇴물 되어서 사라져버렸었던 처지인데요

 

헌데 갑자기 이런 둘이서 뭉쳐서 우리 오늘부터 자매요 하면서 자신들이 가진 거유 글래머 몸매를 바탕으로

늘 고급 드레스와 장신구 차림의 파격적인 의상과 스타일로 어딜 가든 이슈와 기삿거리를 몰고 다니니

과거 일본 잘나가던 시절 마담 같다 쿨하고 멋있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응원해 주고 관심 가져주는 팬들도

생기고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철저하게 음지에 있었던 두 사람이 자매로 하나로 뭉치고 나서부터는 항상 이름이

오르내리는 토탈 라이프 어드바이져로서 노이즈 마케팅의 대가로 확실하게 이름이 알려지게 됐는데요

 

사치스러운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의자매 카노 자매에서 동생 포지션을 맡고 있는 카노 미카

언니보다는 훨씬 예쁘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과거 젊은 시절에는 괜찮았던 사람입니다

헌데 이 사람이 어느 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구애를 하게 됩니다

글 내용은 즉슨

 

저는 제 애인이 되어주실 분을 찾으려고 해요

추후 더 구체적으로 밝히겠지만 기간 내에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친구가 되고 싶은 여성분들 역시 환영이에요

하지만 모두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관심 있다면, 추후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

 

이미 예전에도 가슴 큰 여성과 목욕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18세 이상 남성들 중 저와 애인이 되어주실 분 구한다며

계속해서 남심을 어필하며 애인 모집을 하는 모습 보여줘서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었던 그녀 카노 미카

 

이제는 하다 하다 젊은 애인까지 모집한다는 이런 카노 미카상을 보고 설왕설래 온갖 네티즌들의

반응들이 쏟아졌다고 하는데 카노 쿄코 카노 미카 두 사람 그런 반응들을 보면서 예전 춥고 배고팠던 시절

이 혹시 떠오르지는 않았을까 그때는 아무도 우리 처지 관심 없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아직도 이 두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 밝혀진 게 없어서 정말 온갖 추측성 우와사가 난무하던데

제가 봐도 이 두 사람 엄청 자신들의 초호화 생활 과시하는 거 보고 있으면 뭐 하는 아줌마들일까 싶어서

정말 정말 궁금하네요 카노 자매 도대체 원래 정체가 뭘까요? 그래도 노이즈 마케팅으로 예전 과거 무명 때와는

달리 단기간에 팍뜬거 하나만큼은 대단하지 않나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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