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의 게임 이야기 파크라이 프라이멀 웬자족 커플의 19금 사랑 나누기를 보고 개빡친 타카르 족장님

 

오랜만에 요새 필자가 즐겨 하는 게임

파크라이 프라이멀 이야기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보고 이게 뭔 소리야 하는 분들 많으실 거라 보는데

바로 본론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지난 2016년 2월 23일(콘솔) 3월 1일(PC) 출시된 

BC 10000년 고대 원시시대 생존기 게임

유비소프트의 파크라이 프라이멀(Far Cry Primal)

 

AKB48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 나나세마루의 게임 이야기 유비소프트의 최고의 원시시대 게임

 

여러분은 이 게임에서 이 녀석 야수의 지배자(BEAST MASTER) 이자

약골 부족 웬자족의 족장 타카르(Takkar) 를 조종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로운 땅?

아니 사실은 피비린내 나는 극악무도한 근접전 싸움이 끊이질 않는 약육강식의 땅인

오픈월드 오로스(Oros) 에서 웬자족의 부흥을 위해 불철주야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돌아다녀야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의 일입니다

 

 

 

진짜 줘 터져가면서 고전한 끝에 너무 힘들게 잡은   

파크라이 프라이멀 위대한 짐승 중 한 마리 핏빛 송곳니 검치 호랑이 데리고

낮이나 밤이나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오직 웬자족의 부흥 우담족, 이질라족의 멸망 섬멸만을

위해 족장님은 하루 24시간 발이 트도록 노력하고 있겄만.. 족장이 뭘 하든 지 말든지 간에

관심 없다는 투로 둘이서 들판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는 야스중인 어느 웬자족 남녀 한 쌍의 커플

 

처음에는 그냥 그래 허허허 저런 것도 다 출산율 증대 인구 증가를 위한

요소 아니겠어 인구는 곧 국력 아니야 하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갔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르 족장님은 불철주야 자기 일도 잊은 체 오직 웬자족 만을 위해서 몸소 뛰시는데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계속되는 웬자족 남녀 커플들의 들판 위 뜨거운 사랑 나누기

이것도 한두 번이어야지 우연치 않게 자꾸 보다 보니 결국엔 아니 이것들이 족장은 지금 이렇게 

혼자서 앞장서서 고생 고생 생고생 다 하고 다니는데 니들은 편하게 사랑 나누기나 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중부터는

 

발견 즉시 족족 이런 식으로 뜨거운 맛 참교육을 시켜주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이 모습은 밤에 들판에서 사랑 나누기하는 웬자족 남녀 한 쌍 목숨 거두고 

그 시체를 불 위에다가 올려놓은 모습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노기자카46(乃木坂46) 파이팅!!

나나세마루(ななせまる) 니시노 나나세(にしのななせ | 西野七瀬 | Nishino Nanase) 파이팅!!

파크라이 프라이멀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