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시마섬(端島 はしま) 한국명 군함도 일제 시대 강제 징용되어서 해저 석탄 탄광 노동자 생활을 해야 했던 조선인 노동자들의 아픔이 새겨져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장소이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하고 지난 2017년 7월 26일 개봉해서 현재까지 650만 관객을 동원중인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메이지 시대 산업 혁명의 상징 자국 근대화의 상징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한 일본과 이에 반발한 대한민국이 갈등을 일으키며 첨예하게 대립하게 만들었던 곳입니다. 하여튼 지금도 사사건건 크고 작은 문제가 한국 일본 한일 양국 간에 벌어지도록 하는데 한몫 당당하게 하고 있는 일본의 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
총 정리 1. 2017년 7월 26일 평소 류승범의 친 형으로도 유명한 류승완 감독이 제작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 영화이자 일제 시대 강제 징용되어 탄광에서 개고생한 조선인들의 한이 서려 있는 섬 일본의 섬 하시마 섬(端島 군함도(軍艦島)) 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 군함도가 개봉 하게 된다. 2. 참고로 영화 군함도는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현재 530만 관객을 돌파한 상황이라고 한다. 3. 영화 군함도 개봉 시기와 비슷한 시기인 2017년 7월 3일부터 1주일간 미국 뉴욕의 중심가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의 옥외 전광판에서 군함도의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15초 짜리 홍보 영상 광고 4. 뒤늦게 알고 봤더니 한국인 강제 징용자들의 모습이라며 영상속에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