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 1. 1년 용돈에서 모은 거 다 때려 넣고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80에 게임 포함해서 주변 기기까지 합쳐서 100을 매우 어렵게 써서 플스 5를 장만했다는 이 퐁퐁남 한남 남편 2. 도대체 뭔 이유 때문인 건지는 미스터리이나 어느 날 이 퐁퐁남의 상전 한녀 아내가 남편이 이렇게 어렵게 거금 장만해서 겨우 마련한 플스 5를 40이라는 헐값에 당근마켓을 통해 팔아넘기게 됩니다 3. 남편과 상의라도 하고 싸게 판 거면 이해라도 하지 알고 봤더니 자기 맘대로 그냥 당근에 올리고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켜 버렸던 거죠 당연히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게 웬 떡이냐 싶어 무리해서라도 구입 완료 4. 뒤늦게 이사실을 알아차린 퐁퐁남 자신의 플스 5 구매한 사람이 그걸 다시 되팔이 한다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