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_哔哩哔哩_bilibili 自己做的音乐 好听到哭! 音乐后期训练营 www.bilibili.com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 29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은 조총련 재일교포 문세광이의 총탄에 의해 육영수 여사가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후 5개월여의 시간이 흐른 1975년 1월 22일 촬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육영수 여사의 모친 이경령 여사의 80세 팔순 생신 잔치라고 하네요 새마을운동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새벽종이 울렸네를 부르는 박지만 회장과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연도 보이고 생신을 축하하고자 많은 하객들이 등장하는 모습도 잘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를 직접 부르는 박정희 대통령과 일가 자손들의 모습들 거기다 항상 군인 이미지만 강했던 박..
일제 시대 교육을 검색하면 흔히 나오는 자료들 요약하면 일제때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확대 되었다라는 내용이다. 그 외에도 이런 통계 자료 라던지 (통계청 홈페이지 가면 떡하니 나와 있는 자료가 뭐가 알아서는 안될 진실인지 모르겠다) 흐음 문재인씨 같은 586 반일종북 대깨문들 부들부들 대발작 일으킬까봐 그러는건가? 나는 대단히 가난한 농촌의 자녀로 학교에 다닐수 없었는데 일본인이 와 의무 교육을 받지 않으면 부모가 처벌 받는다고 명령해 학교에 가게 됐다. 그리고 성적이 좋자 일본인 선생이 사범 학교에 가라고 권했고 그후 군관 학교를 거쳐 도쿄의 육군 사관학교에 진학해 수석으로 졸업할수 있었다. 일본의 교육은 대단히 공평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결정타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발언이라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