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인두겁을 쓴 놈 같다고 이 말이 왜 생길 수밖에 없었던 건지 세계 어딜 가나 정신 나가서 살짝 맛이 간 놈은 만국 공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소름 돋는 일본의 어느 공포 스레 자 그럼 다 함께 읽어보시죠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아무리 세상은 넓고 별의별 정신 나간 놈들 천지라지만 살다 살다 어찌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건지 보면 볼수록 그 어처구니없음에 분노가 차게 만드는 일본의 역대급 분노 스레 자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0: 1/7 2008/09/06(土) 15:53:03 0 전 남편과 전 시댁에 복수한 사이다 전 시댁은 샐러리맨이지만 원래는 시골 농경 집안. 그래서 그런지 강렬한 장남 최고&남자애 낳아라병。 결혼전에는 상냥했던 남편이 、입적후에는 시부모와 같이 표변했다. 단숨에 나를 노예 + 샌드백취급、물론 반론같은건 절대 용서하지 않음。 결혼하고 반년뒤 시부모와 강제 동거、아침 네시 기상、밤에는 12시전에 자본적이 없다。 파트로 일하고 있는 급료도, 결혼전 저금도 모두 생활비로 써버렸다. 당연히 몸이 망가지고 있었..
결혼이라는 게 이때까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해오던 두 가정의 결합이나 마찬가지인지라 장서갈등 고부갈등이 심한 가정도 참 많은데요 자칫하면 큰 갈등과 혼란이 벌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세상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어느 일본의 천연(天然) 부부가 선보인 사위와 장인 장모의 갈등? 며느리와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부모님의 갈등 한방에 해결하는 기발하면서도 웃음 나오는 방법 자 한번 다 같이 읽어보시죠 550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0(日)12:06:08 ID:??? 몇년전, 시부모님이 「신혼 여행에 따라가고 싶다」 고해서, 남편이 그걸 타진해왔다. 당시 2ch를 몰랐던 나는 천연이라 「좋아요」 하고 승낙. 특별히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할지, (시부모님도 여행하고 싶겠죠~) 정도로 생각했다...
21세기 쉴 새 없이 흘러가는 단절된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스레 같습니다 항상 곁에 존재하고 있어서 그 의미에 대해 떠올려보기 참으로 힘든 게 오늘날 가족이란 존재들이죠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7/12/18(火) 21:36:36.54 ID:OTG5zYfS0 오늘말야. 우리 양아버지한테 아부지라고 말했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부지가 갑자기 우는거 있짘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말야? 나도 어느새 울고 있더라곸ㅋㅋ 한겨울 툇마루에서 남자 둘이 아무말도 안하고 눈물콧물 다 쏟아내면서 울었다니까?ㅋㅋㅋㅋ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7/12/18(火) 21:40:24.98 ID:nqXifb910 뭐지 이 좋..
용두사미 막장 엔딩에 개판 전개로 엉겁결에 급마무리 짓는 바람에 온갖 욕을 다 얻어먹었으나 애니에서만큼은 탄탄한 구성과 눈이 즐거워지는 화려한 작화 및 짜임새 있는 연출로 아직까지는 호평 속에 쾌속 순항 중인 블리치 천년혈전 편(ブリーチ 千年血戦篇 BLEACH Thousand-Year Blood War Arc) 뭐 워낙 잘 알려진 사실이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참고로 블리치 작가 쿠보 타이토(久保帯人) 는 자신만의 정신세계에서 나오는 특유의 미칠 것 같은 허세력과 중2병 환자 같은 개성이 특징으로 정말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게 되는 일본인들이 말하는 만약 블리치 작가가 해리포터를 쓴다면?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21:01:49.18..
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12/28(水) 12:28:39.87 ID:pcJ9s3n20 아까부터 엄청 긴장하고 있어 아저씨지만 모두의 힘을 빌려주라 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12/28(水) 12:29:27.40 ID:qJW15E880 일단 이상한 녀석이 오더라도 이성이 끊기지 않을 각오 정도는 해둬 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12/28(水) 12:30:37.26 ID:MCtTreNz0 엄청 양아치면 어쩌려고? 3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12/28(水) 12:34:20.97 ID:p2eUq3xD0 대학생인데 인사하러 온다는 건 애기가 확실하게 있는 거에요 10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