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それは舞い散る桜のように) 제작사: 바질(バジル BasiL) 한시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대표 에로게이자 미소녀 게임인 만큼 제가 굳이 설명 안 해도 웬만하면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싶어집니다만 그래도 꿋꿋하게 설명 좀 곁들어보자면 그 시절 흔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미소녀 어드벤처의 성격을 가진 게임으로 2002년 6월 28일 날 초회판이 나온 작품입니다 약칭 소레치루 등급은 18금이에요 이게 무슨 말을 의미하는 건지 다들 아시겠죠? 허허허 헬조선이 천하의 개새X 문재인 이후로 너무 검열이 심해져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그래도 다들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스토리는 이것도 굳이 이 명작을 또 몇 자 적어줘야 하나 싶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어보자면 남주이자 여자에 별로 관심 ..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지금은 완전히 망해버려서DMM GAMES의 에로게 브랜드가 된 신세이지만한때는 반도 대한민국 남성들에게도 이것이 신세계다 하며꿈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던 그들일본의 게임 회사 엘프(elf) 엘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야겜 라인업들 중 한때 묻남성들의 마음을 흔들며 반도 대한민국까지그 위력을 떨쳤던 게임 하급생(下級生 かきゅうせい Kakyusei)하급생 2(下級生 2 かきゅうせい 2 Kakyusei 2) 약칭 하급생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스토리 면 스토리 캐릭터면 캐릭터 작품성이면 작품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고전 명작 게임으로엘프가 낳은 대표적인 효자 라인업으로 군림하며 정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게임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다들 하급생 게임이 워낙 몰입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