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월 16일 또 계절이 흘러가서 여름의 문턱을 지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고 보면 올해는 정말 무더운 여름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4월 5월 봄의 향기가 났어야 할 계절에도 그렇게 더웠었고 지금도 낮에는 7월 8월의 한여름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진짜 너무 덥다. 그렇기에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12를 읽는 모든분들 더위를 맞을 준비 철저하게 해서 다들 쉬원한 여름 보내셨으면 하는게 필자의 솔직한 작은 바램이다. 한동안 또 정신없이 바빠서 티스토리 블로그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 헌데 오늘 다행히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때 일본펜팔이야기 12번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다. 그러니 필자의 일본펜팔이야기 시리즈를 그동안 읽고 계셨던 분들 모두 이번 글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필자..
한국 일본 한일 관계 두 나라 사이의 지난 역사들의 아픔으로 인해 탄생하게 된 그들 재일 한국인 조선인(在日韓國人 在日韓国人 在日朝鮮人 在日朝鮮人) 재일 교포 1세를 넘어 4세 까지 본격적으로 가고 있는 이제는 거의 일본 사회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그들 이들의 한반도 본적지는 과연 어디 였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 조선인들 자이니치들의 한반도(대한민국,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북한) 본적지를 알아보고 가늠해볼수 있는 자료 하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려보고자 합니다 일본 총무성(総務省) 소관 통계센터(統計センター) 의 2010년 자료 맨 위에서 부터 서울 특별시 63,797 부산 광역시 26,571 광주 광역시 2,499 대전 광역시 2,466 경기도 34,427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