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 필자가 썰 자세하게 풀긴 했었는데 생각난 김에 오늘은 한 번 더 그때 못 했던 말들도 마저 할 겸 세세하면서도 필자가 개어이 없게 갑자기 순식간에 그 악명 높은 천하의 소디노키비 랜섬웨어(sodinokibi ransomware) 걸렸던 썰 또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날씨 정말 좋은 어느 가을의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완전히 다 팔아버리고 다시 또 손을 뗐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오랜만에 복귀한 대항해시대 온라인(Uncharted Waters Online) 에 푹 빠져있었던 필자였었어요 그런즉 그날도 역시 오랜만에 술 처먹고 새벽에 헤롱헤롱한 정신 상태에서 마침 시간 좀 있겠다 그래 또 대항온이나 좀 하자 싶어서 일단 게임하기 전에 네이버 클리너 좀 받아야겠다 싶었던 필자 어찌..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온 수많은 작가들중 한사람으로 유명한 이타바 히로시(Itaba Hiroshi(板場広し)) 작가의 작품 사축과 소녀의 1800일(社畜と少女の1800日)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어라 키잡물? 아니면 역키잡물인가? 후후훗 하고 므흣한 상상 하게 되기 마련이나 보면 볼수록 가슴 따뜻해지고 훈훈해지는 우리네 이웃들 이야기 같은 감성 일본 만화라 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축과 소녀의 1800일 결말 사축과 소녀의 1800일 완결 사축과 소녀의 1800일 스포 필자가 알고는 있지만 이야기는 하지 않을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각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은 필자가 처음으로 공개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필자가 스팀 게임, 오리진 게임, 고전 게임 cd, 플스 게임 등등 게임 차마 숫자 일일이 세어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