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 가스를 마셔도 목소리가 변하지 않는 일본의 로리 연기 레전드 성우 카네다 토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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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가스를 마시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목소리가 특이하게 바뀌게 되기

마련인데요 헬륨 가스를 저렇게 잔뜩 마셔도 목소리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일본 스시녀 성우

일본의 로리 연기 아이 캐릭터 연기 레전드 오브 레전드 전설 그렇습니다

카네다 토모코(かねだともこ, 金田朋子, Kaneda Tomoko) 성우입니다

 

반도 대한민국에서는 아즈망가 대왕(あずまんが大王) 미하마 치요

블리치 섹시 아란칼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ネリエル・トゥ・オーデルシュヴァンク) 역으로

매우 잘 알려져있는 성우이기도 한데요

 

여러분 놀라지마세요 헬륨가스를 마셔도 달라진거 없이 똑같이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

저게 원래 평상시 카네다 토모코 상 목소리라고 합니다 이 성우 잘아시는 분들은

아 맞어 하고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목소리가 엄청 개성있고 특이해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구석이 있다는거 말이에요

 

이제는 좀 나이 든 티가 조금씩 나긴 하지만

오랜 세월 이렇게 카네다 토모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148cm의 작은 키에 동안 외모로도 유명했었던 카네다 토모코 성우

2013년 10살 연하의 미남 남편 모리 와타루와 결혼후 딸도 낳고 여전히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그녀 제 개인적으로는 특색있고 귀여운 구석 있어서 참 좋아하는 성우에요

그나저나 곧 블리치 천년혈전 애니 나올텐데 여기에 다시 네리엘 역으로 돌아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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