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귀엽다고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던 일화 비기너 무대 도중 넘어지는 그녀 전 AKB48 멤버 마에다 아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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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18번째 싱글 비기너(AKB48 18thシングル Beginner)

 

 

 

 

 

AKB48 만의 포스와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를 잘 살렸고

전체적으로 다크하고 판타지스러운 웅장한 컨셉에 새로운 도전을 한

그녀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노래라고 평할수 있는

AKB48 18번째 싱글 비기너

 

 

시크하게 지금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타령 열라 하던

이 노래에서 원래는 멋지게 한쪽만 꿇어 앉는 안무를 선보였어야 했는데

너무 높은 굽의 신발 때문이었을까요?

털썩 하고 자신도 모르게 넘어지는

 

영원한 AKB48의 센터

1기생 돈자 마에다 아츠코(まえだあつこ | 前田敦子 | Maeda Atsuko) 앗짱

이름하여 꽈당돈

 

참고로 저 무대는 뮤직 스테이션(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MUSIC STATION) 엠스테

였었구요

 

저때 귀엽다고 AKB48 덕후들 진짜 난리 났었답니다

예전에는 저런것도 그냥 화제 받고 흥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뭘해도 안습이니 휴... 이래서 세월 무상이라고 다들 말하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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