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내린 대설에 꽈당하는 귀여운 미니스커트 하이힐 스시녀

 

2016년 1월 18일 일본의 수도 도쿄를 필두로 한 일본 수도권 및 동북부 지역에 오랜만에

큰 눈 대설이 또 한 번 내리게 됐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패션은 자존심이야를 몸소 실천하며

길거리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하이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있다가 꽈당 하고 있는 귀여운 어느 길거리 스시녀

 

반도 대한민국이었으면 와 엄청 추울 텐데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겠습니다만

일본 겨울은 반도보다 상대적으로 상당히 따뜻한 만큼 춥지 않을까보다는

넘어져서 아프겠다는 말이 먼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 순간을 또 어떻게 포착해서 담은 건지 허허허 기자& 카메라맨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한 컷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꽁꽁 얼어붙어서 미끄러운 길에서 갑자기 저렇게 넘어지면 자칫 잘못하면 팔 모가지 날아갈 수도 있을 텐데

아무도 없는 조용한 실내에서 전방낙법 저 스시녀한테 가르쳐 주고 싶네요.. 노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젊은 사람들도

저래서 눈 올 때 겨울철에 조심해야 한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길 미끄러우니까 잘못 넘어지다가 뼈 부러지면 본인만

손해일 테니까요

 

우연히 의도치 않게 겪게 된 일로 인해 하이힐 미니스커트 차림 일본 꽈당녀라는 이름으로 

바다를 건너와 반도에서도 순식간에 엄청난 유명세를 치르게 된 저 처자

몹시 궁금합니다 무슨 일하는 처자인지 ㅋㅋㅋㅋ 각선미가 스시녀들 사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모델급 포스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흐음 진짜 정보 좀 알고 싶네요 허허허

 

 

눈오는 빙판길에서 자전거 타다가 꽈당하는 어느 일본 스시녀 여고생(JK) 의 혹독한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