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지와 대한민국 래디컬 페미니즘 여성계 카르텔의 실체를 용감하게 말하는 여성 정치인 국민의힘 김소연 변호사

 

김소연(金素延)

 

생년월일: 198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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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가 박범계 씨랑 있었던 마찰 때문에 제명

그 후 바른미래당 입당 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으로 당적 옮긴 덕분에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이라고 합니다

 

김대중 정권이 여성부(여성가족부) 창설 및 주류 제도권으로 본격적으로 페미라는 암세포를

진출시켜서 페미니스트들의 힘을 키워준 후 어언 벌써 30년 다 돼가는 상황

페미니스트라는 암세포가 대한민국 체내에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너무 퍼져버려서

숨이 막힐 정도로 암담하고 참담하기 그지없는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당당하게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할 말할 줄 아는 법조인 겸 정치인 김소연 변호사

그럼 본격적으로 지금부터 본론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차별하고

남성을 차별하는 차별을 조장하는 기구입니다

 

전 세계에 사례가 없는 부서입니다

여기는 폐쇄하고

각자 다시 전문 영역으로 재배치하는 게

 

우리 미래의 청년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성이 차별받고 있는지 한번 봅시다

아들하고 딸하고 차별하고 키우십니까?

 

저도 지금 81년생인데요?

82년생 김지영이 쓴 책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희 세대들은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현실은 다릅니다

 

사회적 구조에 대한 차별 근로기준법상

동일 노동 동일 임금 하지 않으면 노동청에서 제지 들어갑니다

 

어떤 구체적 사례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고

남성들도 차별받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여성을 내세워서 정치를 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대전에 있는 여가부 상담소 몇 군데에 자료 요구를 했더니

자료 준비는 안 하고 한 1~ 2주가 지났을 때

 

갑자기 40 몇 명의 여성계 사람들이 대전에서 단체로 피켓을 만들어서

피해자 시설을 음해하는 김소연 시의원을 규탄한다

 

확성기를 들고 시의회 앞에서 대대적으로 시위를 하더니

대표 세 분이 저에게 오더니

 

자료 요구를 했는데 시의원 갑질이라고 합니다

다른 기관들 사회 복지 시설들은 바로 가지고 옵니다

 

이건 시의원의 갑질이다

그런데 준비는 안 하고 시위를 하더니 대표 세 분이 오셔서

자신들은 자료 요구를 처음 당해서 당황스럽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당황스럽고 지금 이렇게 떼거지로 몰려와서

 

당신들 말로 여성 청년 약자인 소수정당 시의원에게 단체로 찾아와서

위협 고압적인 행위를 하는 게 갑질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갖고 와라 자료! 그래서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군데가 자진 폐쇄를 했습니다

 

최종 결론은 이 싸움을 이기신 거죠

 

정의당 출신이었으나 정의당 메갈 사건으로 손절하고 나와서

현재는 미래대안행동 시민단체를 만든 유재일 평론가와 김소연 변호사의 대화

입니다 보면 볼수록 이게 현실인가 여성계는 그냥 세금 어디로 나가는지도 모르는

눈먼 돈 수십억 굴리는 무소불위의 집단인가 보구나 싶어 황당하기만 할 따름이죠

 

저게 현실입니다 여러분 저게 현실이에요 하다못해 동네 구멍가게도 영수증 철두철미하게

챙기는 게 기본일 텐데 하아.... 볼수록 가관이군요 가관입니다 그렇지요?

 

 

 

미래통합당 김소연 여성가족부 폐지

유성 시민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유성을 행복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미래통합당 대세는 김소연

 

김소연 예비후보 신용현 의원에 페미니즘 동조하나 공개 질의

본선 진출 놓고 예비 후보들 치열한 신경전 시작

 

보수 정당은 페미니즘을 수용할 수 없다

김소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대전 유성구 을 이곳 지역구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5선이 지금도 약 20년째 국회의원해먹고 있는 곳인데

안티 페미니즘 반페미 성향의 그것도 여성이 제도권에 근접해서 역사상 최초로

문을 두들긴 선거였는데 당선됐었어야 하는데 정말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한스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거동도 불편해서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이상민 이 사람이

도대체 약 20년간 대전 유성을 위해 뭘 했길래 이번에도 그리 표가 많이 나온 건지

도저히 이해가 어렵네요 신선한 젊은 피로 교체가 이리 어렵나?? 하아.... 

 

김소연 변호사 다 좋은데 당적을 너무 많이 옮긴 거 아니냐

이 사람도 철새 아니냐 하고 안 좋게 여기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3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 을 박범계랑 정면으로 치고받은 적도 있는 것도 그렇고

그간 걸어온 행보를 봤을 때 페미니즘 반대하는 스탠스인 건 예나 지금이나 확실하다고 

보여집니다

 

토사구팽 이합집산이 일상화인 정치판에서

노선을 갑자기 확 튼 것도 아니고 당적이야 뭐 아닌 거 같다 싶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 않나 싶은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니니 훗날을 기약하며

국민의힘에서는 일 한번 내서 큰일 한번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ㅠㅠ

김소연 변호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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